정국 열애설 속‥RM “방탄소년단 해체 수만 번 생각, 팀 지속 이유는” 작성일 12-07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e9i5tGhh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12c338b5c6e61637fef5dd14a1980335d206d77a452a4be7321d74a902a247" dmcf-pid="5d2n1FHl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RM/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newsen/20251207103250003tsiz.jpg" data-org-width="658" dmcf-mid="XgrHJnMV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newsen/20251207103250003tsi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RM/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0f9df6d11f7cdb84ea534222168df9f4a790f201e3fb001e8ec4346cf0cd03" dmcf-pid="1JVLt3XSlL"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e61faedcba5a0ca40ebb192ef3f844aa542780c0ccfce66cc389e1afedf09391" dmcf-pid="tifoF0Zvyn" dmcf-ptype="general">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이 봄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1f9042b3bf3eeaae413b0cff85cb44730230a023bafc6e40a0a6d23317b7dcb8" dmcf-pid="F67xWGSryi" dmcf-ptype="general">RM은 12월 6일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이 직업 특성상 어떤 일들이 있어도 비하인드를 모두 말할 수 없다”며 “이제는 더 이상 팀을 대표해 모든 것을 말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니다. 저 역시 한 사람의 인간이고 데뷔 5년 이후부터는 멤버들 또한 각자의 개성과 삶의 방향이 생겼다. ‘내가 어떻게 해야 한다’는 생각은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3e97cb40e4d263055304f1a773e3ed0d794a38b56208845d3576799375293a67" dmcf-pid="3PzMYHvmCJ" dmcf-ptype="general">특히 RM은 "팀이 중단될 상황에 놓인 적이 많았다”라고 고백하며 “그래서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에 더욱 감사함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2792945854fbc3cd4e4a5f32151e62fa567da90a540237b6ee825f52d884466" dmcf-pid="0QqRGXTsSd" dmcf-ptype="general">또 RM은 "주변에서 '왜 2025년 하반기를 날렸느냐', '아무것도 하지 않았느냐' 하시는데 저희도 날리고 싶지 않았다"며 "전역하고 많은 활동을 하고 싶었지만 말씀드릴 수 없는 것들이 있고 그런 결정을 한 이유들이 있었다. 저한테 말할 권리도 없다. 저도 얼마나 하고 싶었겠냐. 마지막 콘서트가 2022년 10월인데 한지 3년이 넘었다. 당장 공연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bfe7b015158c3cd3684351d60d201fe52fda82e446033eb31290c8a25874ef1" dmcf-pid="pxBeHZyOTe" dmcf-ptype="general">이어 "준비가 좀 필요하다. 개인적으로 부담이 굉장히 심하다. 하고 있는 게 준비밖에 없어 답답한 것도 사실"이라며 "활동하고 싶었지만 할 수 없었던 이유가 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161d5aa31307febf5d6b15aa7092fd707f765bf47575e87e887c8db5f9ed42c2" dmcf-pid="UMbdX5WICR" dmcf-ptype="general">RM은 "해체를 하는, 팀을 중단하는 게 나을까 생각은 몇만 번 해봤다. 지금 팀을 지속하는 건 저희끼리에 대한 사랑이 너무 있고 그다음에 여러분에 대한 사랑과 존중이 있기 때문"이라며 "눈 감았다 뜨면 내년이면 좋겠다. 12월이 너무 힘들다. 잘 준비해서 보여드리겠다"라고 다짐했다. </p> <p contents-hash="f55e7081cf91e3226d388b21b6ac7873d77f208c80562269b2c5e8232d07d0ba" dmcf-pid="uRKJZ1YClM" dmcf-ptype="general">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6월 모든 멤버가 병역의 의무를 마쳤으며 내년 봄 신보 발매와 함께 대규모 월드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5일에는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과 에스파 멤버 윈터가 열애설에 휩싸여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 양측 소속사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p> <p contents-hash="6791c28a28b02679e0de51aeb34b54db04c07aa6121058047aabcadc23155841" dmcf-pid="7e9i5tGhTx"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zd2n1FHlW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채단비 “'마지막 썸머' 행복, 배우로 더 성장한 시간” 종영 소감 12-07 다음 '윗집 사람들' 공효진, '공감의 마법'을 걸다 [인터뷰] 1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