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남과 연애 더 편하다는 한혜진 “누나 호칭 싫어”(누난 내게) 작성일 12-07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FgFvyCET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0212b3c38f78006f96b7bbdd03db275ba5c0d1d6f553082eb340375afe86ce" dmcf-pid="u3a3TWhDy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누난 내게 여자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newsen/20251207104350458phen.jpg" data-org-width="650" dmcf-mid="3Aa3TWhD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newsen/20251207104350458phe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누난 내게 여자야’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56b16b8961758b5be6ceb69769f3ccabb8c7cd90d8090371801331e27fd216" dmcf-pid="70N0yYlwC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누난 내게 여자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newsen/20251207104350640jtqu.jpg" data-org-width="650" dmcf-mid="0K9sgNiP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newsen/20251207104350640jtq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누난 내게 여자야’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988a1d034be18e90533f38baaabc2c06f405786ebae99a702da75498116f56" dmcf-pid="zpjpWGSr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누난 내게 여자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newsen/20251207104350792hytr.jpg" data-org-width="650" dmcf-mid="pFO23p5TT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newsen/20251207104350792hyt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누난 내게 여자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39ce464dffe78703f5185dcb5f790ab61408d029aeaf717fd555c1d4e2ef5fd" dmcf-pid="qUAUYHvmS2"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16c92800405895b645f7e0b10d589393ac4eab8589b0ea872af30ee2f1e0f511" dmcf-pid="BGeGsIDgW9" dmcf-ptype="general">한혜진이 누나라는 호칭이 싫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0570a5b24f32369f25797c77f4da3822d68a28713f34604629a77c839b3e244" dmcf-pid="bHdHOCwahK" dmcf-ptype="general">12월 8일 방송되는 KBS 2TV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에서는 구본희와 김무진이 각자 복잡한 감정에 휩싸인다. </p> <p contents-hash="44c2537329fa4117ff0f4683000dc0bb970175e272351cb3275d8d23d1342ecb" dmcf-pid="KXJXIhrNCb" dmcf-ptype="general">무진은 자신이 호감을 표현한 본희에게 김상현이 호감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낮에 두 사람이 어떤 대화를 나눴을지 궁금해했다. 결국 무진은 본희를 찾아가 대화를 청하며 “저도 데이트하고 싶었는데 계속 못 나가고 있다”라며 아쉬움을 표현했다.</p> <p contents-hash="5b30b35f80e51fb6a2967468d00c2d46e827731b193ac06768ac973022e6aa24" dmcf-pid="9ZiZClmjTB" dmcf-ptype="general">이어 무진은 “궁금한 사람 있냐”며 본희의 속마음을 캐물었지만, 본희는 쉽게 대답하지 못하며 말을 아꼈다. 그러자 무진은 “연하우스 들어와서 첫인상부터 관심 가는 사람이 본희 씨 말고는 없었다. 운이 좋았다. 처음 카페에 온 것도 본희 씨, 첫 데이트한 것도 본희 씨였다. 나는 운명이란 게 있다고 생각한다”며 거침없이 호감을 표현했다. </p> <p contents-hash="66238433aa9b86930ab2c42b411578dd50cbae83fb03e8d29d3ef4898d1fbf3d" dmcf-pid="25n5hSsAvq" dmcf-ptype="general">이를 지켜보던 황우슬혜는 “여자로서 저런 남자 만나고 싶다”며 무진의 박력에 반한 모습을 보였다. 장우영도 “지금 상현 씨 때문에 마음이 급할 법도 한데 여유롭다. ‘운이 좋았다’는 말도 참 흔한 멘트인데 고백처럼 들리게 한다”며 감탄했다.</p> <p contents-hash="8acc42f31b47df4fa8a9c450bdc1e8145c7bece0156db2466f8754a8c28f0db3" dmcf-pid="V1L1lvOchz" dmcf-ptype="general">한편 무진이 “‘누나’라고 하는 거 싫어요?”라며 호칭을 언급하자, 본희는 “이름 부르는 게 좋은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한혜진은 “‘누나’ 싫어”라며 본희의 반응에 공감했지만, 황우슬혜는 “‘누나’ 좋아”라고 반박하며 누나들 사이에서도 취향이 갈렸다. 수빈은 “당연히 ‘누나’라고 해야 하지 않나요?”라며 ‘누나파’ 입장을 냈지만, 장우영은 “상대가 편한 쪽으로 다 가능해요”라며 ‘맞춤형’임을 어필했다. 반면 본희는 “’누나’라는 말에 처음으로 현실감이 들었다. 마냥 좋고 즐거웠는데, 처음으로 무진 님한테 생각이 많아졌다. 나이를 알았을 때 괜찮을까?”라며 고민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dabd159310bdf3d909f69ec8e6016e17db33a06c3c58b1de82272821a69a91b" dmcf-pid="ftotSTIkh7"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4FgFvyCESu"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수 인순이, ‘뷰티플 마인드’ 홍보대사 위촉 12-07 다음 "사실상 퇴출인데"…조진웅, 소년범 인정 후 은퇴 선언에도 싸늘한 여론 계속 1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