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아야네, 둘째 시험관 성공했나? 쌍둥이 기대→입덧 신호 “배멀미 느낌” (지아라이프) 작성일 12-07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r4kIhrNy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b9ae6afffb70e362bcc2e1e1447de8b9c1b397c430a63cdc9823bd8c10dc6d" dmcf-pid="Ym8EClmj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이지훈 아야네의 지아라이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newsen/20251207113651652wqei.jpg" data-org-width="674" dmcf-mid="QnZfRdPK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newsen/20251207113651652wqe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 ‘이지훈 아야네의 지아라이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68c4fafb1a977241f05f8cf5aaf894e57488421cd5763c45376d844cb98e78" dmcf-pid="Gs6DhSsA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이지훈 아야네의 지아라이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newsen/20251207113651834bygh.jpg" data-org-width="674" dmcf-mid="xM1PiLRf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newsen/20251207113651834byg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 ‘이지훈 아야네의 지아라이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5e241342c6697535717537bf1455065c3067a7b9ef35152ed20a25acfaf3b7" dmcf-pid="HOPwlvOcW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이지훈 아야네의 지아라이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newsen/20251207113652006mbvb.jpg" data-org-width="674" dmcf-mid="ye6DhSsA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newsen/20251207113652006mbv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 ‘이지훈 아야네의 지아라이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c47c1aad2c2c90285d79d3234786a9261c79227afef0f560caa9cf56241df2" dmcf-pid="XIQrSTIkhM"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239ec9a397a30d0f5d3a047a27c31ea0be06e00f5c2739ac1055775ec74cc49c" dmcf-pid="Zbh7V4b0hx" dmcf-ptype="general">배우 이지훈과 아내 아야네가 둘째 시험관 시술 진행 상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a9f3d475111835cb25a03afbd2cad40079b895d0b04b24d0830b9453ae0b961" dmcf-pid="5Klzf8KpWQ" dmcf-ptype="general">12월 5일 채널 ‘이지훈 아야네의 지아라이프’에는 '엄마! 아빠! 동생을 만들어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6870f215da9c44a8847dbe3157b7c7e3d0e81f1f243d6bcd793ef57edebe89fd" dmcf-pid="19Sq469USP" dmcf-ptype="general">아야네는 배아 이식을 마친 뒤 피검사를 앞둔 상황이라며 “잠을 잘 못 자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느낌”이라며 컨디션 변화에 대해 솔직히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d882736cd4bfd16f42a2a15bdb97d51f688b0d358892973fe356461a4c9dfea" dmcf-pid="t2vB8P2uC6" dmcf-ptype="general">피검사를 마친 뒤 집으로 돌아온 아야네는 첫째 육아로 인해 충분한 휴식이 어려운 현실도 공유했다. 특히 아야네는 "힘들 때가 언제냐면 루이 밥 먹일 때다. 밥냄새가..."라고 말했다. 이에 이지훈은 "무조건 입덧이다"며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였다. 아야네는 "좀 약한 편이긴 한데 계속 배멀미하는 거 같은 느낌이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79680d8b1e60a4d07ea312f00301ee3245870ebe3085694f340e83ec6f128c5" dmcf-pid="FVTb6QV7y8" dmcf-ptype="general">아야네는 이식 과정에서 두 개의 정상 배아가 나와 고민 끝에 두 개 모두 이식했다고 고백했다. 아야네는 “쌍둥이 임신을 하면 아기가 뱃속에서 위험할 수도 있고 그럴까봐 생각도 안 했다. 막상 정상이 두 개가 나오니까 생명을 선택하거나 포기하는 결정이 쉽지 않았다”며 첫째 출산 이후 생명에 대한 마음가짐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이지훈은 그런 아야네를 향해 "대단해"라며 다정한 입맞춤을 건넸다.</p> <p contents-hash="5ae915a4af7cea8e5db5a77229056a76a62cab41c9eb35cfc466847e0fbabbed" dmcf-pid="3fyKPxfzy4" dmcf-ptype="general">이지훈이 셋째를 언급하며 “그만해"라면서도 "하나만 있어도 충분하다 생각했지만 루희를 위해 피가 섞인 가족이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968cbc601f0f8d9be15a279b87b81d87f55e380cd2e42873ecd970fedd234aa" dmcf-pid="04W9QM4qWf" dmcf-ptype="general">한편 일본인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4살 연상 이지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f48f9e2faa17ee1501c3f596794550b517b20f1cfe6824385a870a4debeed1b2" dmcf-pid="p8Y2xR8BTV"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U6GVMe6bW2"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활동 중단’ 서우, 시사회 참석 후 다시 미국 가더니 “뉴욕에서 먹고 놀고” 12-07 다음 조영남, 김주하에 호감 표시 "내가 프러포즈하면 어때" 1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