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브이로그 찍고 현타 "다 가짜, 구조상 리얼하게 찍을 수 없어" 작성일 12-07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8H8HZyOp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943323f02818e8b5d4ea94e7d2d8d151f436973dce54a99ee06c5e193002ec" dmcf-pid="99T9TWhD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SpoChosun/20251207115427999voar.jpg" data-org-width="1200" dmcf-mid="qs3e3p5Tz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SpoChosun/20251207115427999voa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efc4cbfd2fce78683dbefeb6107f56611dc0734216cba563e66fd7c1442a800" dmcf-pid="22y2yYlwUR"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임수향이 유튜버로 활동하며 느낀 어려움을 솔직히 밝혔다.</p> <p contents-hash="66d14bba79f495d3ced4224e4250f664f2fac7ebe67b105c970dcf30c3bbb1d6" dmcf-pid="VVWVWGSr0M" dmcf-ptype="general">6일 '꼰대희' 채널에는 '꼰대희 최대 위기 찐 부산 달맞이고개 출신 배우 임수향과 김치제육 한끼'라는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eec2d9e62dca7116ab4947953eadcbde6e8e6d134b52776955c26ae222f631a4" dmcf-pid="ffYfYHvmux" dmcf-ptype="general">임수향은 김대희에게 "(영상을) 꾸준히 올리는 게 중요한데 그게 너무 힘들다. 2주에 한 번 올릴 때도 있고 그래도 한 달에 1개는 올리려고 한다"라며 유튜브 운영 고민을 전했다. 김대희는 이를 듣자마자 "때려치워라. 유튜브 판은 냉정하다"라며 돌직구를 날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dfbd390ea5f4e38c37eafb93ed5a9cf3d05259d19477bd70102b6360bb79dd" dmcf-pid="44G4GXTsz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SpoChosun/20251207115428244oivu.jpg" data-org-width="1200" dmcf-mid="BqiviLRfu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SpoChosun/20251207115428244oiv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d4e3647ff62f500c85c0437a0e4816af672aecf22b1bfe597e3db8b3bee8aa9" dmcf-pid="88H8HZyOFP" dmcf-ptype="general"> 임수향은 "배우들은 작품을 안 하면 팬들이랑 떨어져 있으니, 계속 나를 보여줘야 될 것 같고 소통을 하고 싶어 유튜브를 시작했다. 남대문 시장에 갔던 콘텐츠가 생각나고, 하루 모닝 루틴을 담은 영상도 생각난다. 모닝 루틴은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를 내리는 걸 찍었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21701c1e88b3b9140c0ce947ee5ceca5a142b4104ed0e98630f3ead24aaee27b" dmcf-pid="6L7L7q0Hz6" dmcf-ptype="general">김대희는 "전형적인 여배우 브이로그네"라고 짚었고 임수향은 "그걸 하고 싶어 한 건데 실패했다. 그래서 제목이 '가짜의 삶'이다. 브이로그 하는 분들이 대단한 게 아침에 일어나는 걸 찍을 때 카메라를 돌리고 다시 일어나야 한다. 다 가짜다. 커피를 내리면 인서트도 찍어야 해서 한 3번 내려야 한다. 진짜가 될 수 없는 구조더라. 리얼이 될 수가 없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4a03518a0e8aa820fb08410261839198062fda501d5fc2155d3a0f6d3d5548f0" dmcf-pid="PozozBpXU8" dmcf-ptype="general">한편 임수향은 MBN '뛰어야 산다2'에 출연 중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 '임수향무거북이와두루미'를 운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f16e8c700484153b3d5868540c65480ea337ed84744ff9dcbca9d79655dfcdd" dmcf-pid="QgqgqbUZU4" dmcf-ptype="general">joyjoy9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윤아(Lim Yoona), '가오슝 꽃사슴' [영상] 12-07 다음 차주영(Cha Jooyoung), '내가 바로 차주영' [영상] 1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