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열애설' 이후 RM, 의미심장 발언 "컴백 부담… 팀 해체 고민 몇만 번" 작성일 12-07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b4SxVqFTt">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WK8vMfB3y1"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65aea465c116a730a498a79daf8f7c095ec72bb2f14712d3d4990854322604" data-idxno="1178465" data-type="photo" dmcf-pid="Y96TR4b0y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BTS) RM. 25.10.15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SpoHankook/20251207132940177gjhf.jpg" data-org-width="960" dmcf-mid="xBLFjix2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SpoHankook/20251207132940177gjh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BTS) RM. 25.10.15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G2Pye8KphZ"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08b13ee92ab4fc20127ce317a7d40ce467a3611dd56d38bdc31720ad4f06e079" dmcf-pid="HVQWd69UvX"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이자 리더 RM이 컴백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aec2703f525186ad2a542a137a46a042cfdc5eab31088f45a33e6ae39d69d5ea" dmcf-pid="XfxYJP2uSH" dmcf-ptype="general"> <p>6일 RM은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p> </div> <div contents-hash="874a93eefbfea6a0bf60a91c4738f38fc139ee40fe83818d21f4a398df5101a6" dmcf-pid="Z4MGiQV7yG" dmcf-ptype="general"> <p>이날 RM은 2025년이 아닌 2026년에 컴백하는 것에 대해 "저희도 시간 낭비를 하고 싶지 않았고 전역 후 다양한 활동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말씀드릴 수 없는 사정이 있다. 저에게도 말할 권리가 없다"라고 운을 뗐다.</p> </div> <div contents-hash="08fe05a5eda3b322b8f78b543f6574408f5dad3d6f3cd9d27001fd98e54cae31" dmcf-pid="5pBmVz3GCY" dmcf-ptype="general"> <p>이어 "주변에서 '왜 2025년 하반기 날렸냐', '왜 아무것도 안 했냐'라고 많이 물어보시는데 저도 정말 활동하고 싶었다. 마지막 콘서트가 2022년이니 벌써 3년이 넘었다"라며 "지난달부터는 다시 잠도 안 올 정도라 수면제를 처방을 고민했다. 하지만 팬들이 만족할 만한 걸 내놓기 전까지는 쉽게 컴백할 수 없었다"라고 부담감을 드러냈다.</p> </div> <div contents-hash="0fae40b74b09dcf61891787fdbe362b7e048bf1a146c2fa5045d7970dd452156" dmcf-pid="1Ubsfq0HvW" dmcf-ptype="general"> <p>RM은 팀활동과 관련해 고민이 있었다고 전하면서 팀 지속 여부를 두고 깊게 생각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해체를 하는 게 나을까 팀을 중단하는 게 나을까' 그런 생각 몇만 번을 했다"며 "그럼에도 팀을 하는 건 저희끼리의 사랑이 있고 여러분에 대한 사랑과 존중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p> </div> <div contents-hash="1d9ff1853044f872d086be5b1cc9976811c2b25bb351887e3a80e5169bbd5998" dmcf-pid="tuKO4BpXSy" dmcf-ptype="general"> <p>그러면서 RM은 컴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얼마 안 남았다"라며 "많은 시간 기다리게 해드려서 정말 송구하다. 그런데 어쩔 수 없다, 이유가 있고 만족할 만한 걸 내놓기 전에는 컴백을 쉽게 할 수 없다, 여러 가지를 너무 많이 고려해야 한다는 거 아시지 않나. 이렇게밖에 핑계를 댈 수 없는 점 죄송하다"라고 했다.</p> </div> <div contents-hash="25f662cfbece3eace2f4920f289cca79d30f9254f2bccc7d3292202902a447b4" dmcf-pid="F79I8bUZvT" dmcf-ptype="general"> <p>한편 지난 5일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과 에스파 윈터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누리꾼들은 정국과 윈터가 같은 위치에 똑같은 강아지 타투를 했다는 것과 팔찌, 의상 등 비슷한 디자인을 착용했다며 열애설의 근거로 제시했다. 이와 관련 정국의 소속사 빅히트뮤직과 윈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p> <p> </p>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좌충우돌 트럼프…FIFA선 급조한 ‘평화상’ 받고 MLB엔 “클레먼스, 명예의 전당 헌액해야” 압박 12-07 다음 이무진 에이티즈 아일릿 비비 ‘마지막 썸머’ OST 화려한 라인업 1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