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편파 논란? 발끈한 하하 “난 이런 게 너무 싫어”(놀뭐) 작성일 12-07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OBnDaJ6C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abde46b6e4ccc7fb3f15d6570370479aea74fe3cedde2f6aa293855b4f940c" dmcf-pid="xIbLwNiPC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newsen/20251207135550828ovaf.jpg" data-org-width="1000" dmcf-mid="6TFPoR8BC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newsen/20251207135550828ova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c204455bb1a5e368034fcd6e12b496ed150524731418259082b1142e858f47" dmcf-pid="yVr1B0Zvv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newsen/20251207135551002awwf.jpg" data-org-width="1000" dmcf-mid="PZH2e8KpC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newsen/20251207135551002aww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d6f6d5914b6ec277cd7ea6d5c57c23d92d728394dd365f8c0c49b96fdc8bd9" dmcf-pid="Wfmtbp5TyH" dmcf-ptype="general"> [뉴스엔 강민경 기자]</p> <p contents-hash="606cbecb30caaa50f79a6ba3d346acb7be616aa657c1db272e820848d067819f" dmcf-pid="Y4sFKU1yCG" dmcf-ptype="general">가수 출신 방송인 하하가 유재석의 편파 논란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a349d1bcfcadc85c6b0151f533891039131a2577113d76dba6afb545e6418858" dmcf-pid="G8O39utWhY" dmcf-ptype="general">12월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2차 인기 순위 발표와 팬들의 마음을 열기 위해 노력하는 '인사모' 멤버들의 매력 발산 커버 영상 제작기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69767b2e84a195f51b7a69c5ca462a7b3cdfb45861e1f0c39d84cfd006e294fe" dmcf-pid="H6I027FYlW"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최홍만에게 "(지난주) 본인 매력 어필 영상 보다 썸녀의 촬영장 온 소식의 영상이 조회수 163만(녹화날 기준, 현재 304만 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분하고 썸이 계속되고 있는 거죠?"라며 궁금해했다.</p> <p contents-hash="48a25df452c1092bf7380aded92dd37d0de77bd4f2d4034a68e174336e25ea39" dmcf-pid="X9DZzFHlTy" dmcf-ptype="general">최홍만은 "네. 더 가까워지고 있어요. 방송을 계기로 더 반가워해주고 좋아해 주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허경환은 "이 정도 전국적으로 알려졌으면 이걸 계기로 사귈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라고 물었다. 최홍만은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라고 답했다. 허경환은 "누가 조심스러운 거냐?"라고 의문을 가져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69a5d020b029386dac146115725f946db2ac1610a161fd5da2fe05371835d8f" dmcf-pid="Z2w5q3XSlT" dmcf-ptype="general">정준하는 "사귀는 거랑 썸이랑 무슨 차이냐?"라고 말했다. 하하는 "사귀는 게 날짜를 안 세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썸 타다가) 서로에 대한 확신이 조금은 생겼을 때 (사귀는 거다)"라고 말했다. 하하는 "그러면 썸 타면서 다른 사람이랑 썸 타도 되는 건가?"라고 재차 물었다.</p> <p contents-hash="e98ef3126f7b90779cbb740b7b9b53cd8ef849e81941afc653dc2ac598ac5a2f" dmcf-pid="5Vr1B0ZvCv"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그건 예의가 아니다"라고 딱 잘라 말했다. 하하는 "뭐야 그럼 그게 사귀는 거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준하는 "그걸 왜 재석이한테 물어보는 거냐. 쟤도 나이가 몇 살인데 더 젊은 애한테 물어봐야지"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투컷에게 '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봤다.</p> <p contents-hash="240b30ef624ac145f304c6bf7da26ebfcbfcb165359f86539914f831bbb96fae" dmcf-pid="1fmtbp5TTS" dmcf-ptype="general">투컷은 "썸은 약간 불구속 수사 같은 거 아닐까요? 가둬놓는 게 아니라 자유롭게 풀어놓고 또 조사도 해보고"라고 설명했다. 허경환은 "잠깐만 시간을 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하하는 "짬짜면 같은 거 아닐까요?"라고 말했다. 유재석과 주우재는 "아닌 거 같아요"라고 외쳤다. 현봉식은 "그냥 뜨뜻미지근하게 서로 안 다가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cff5d61a3ed43d34ac5dde778a832766c2c44dd6ad9a3d13855b07af53eadb0" dmcf-pid="t4sFKU1yvl" dmcf-ptype="general">현봉식의 답을 들은 유재석은 큰 웃음을 터트렸다. 하하는 웃는 유재석을 보고 "이게 난 이런 게 너무 싫은 거다. 재석이 형도 너무 편파적으로 진행하는 거다. 봉식이만 이야기하면 입이 찢어져 있다"라고 짚었다.</p> <p contents-hash="6135da13fbdfa0b2ca9555b03fe8b4e7b12c315e4730a68d03e05bd3e49e2b26" dmcf-pid="F8O39utWlh" dmcf-ptype="general">뉴스엔 강민경 swan@</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36I027FYS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같은 논란, 다른 운명…박나래·조세호 유지, 조진웅 삭제, 이이경 정면 돌파[SC이슈] 12-07 다음 박명수, “내가 프랑스 귀족 닮았다” 르부르 박물관 그림 ‘싱크로율 인증’(사당귀) 1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