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미미-천둥 부부·조태관, 따뜻한 사랑 나눔 작성일 12-07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7dOmALxl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1965c3225e98a97789d2d8ede2c5f5320d2246b1f9bfc4e17d8aed7520d5fb" dmcf-pid="1zJIscoM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수종, 미미, 조태관, 천둥(왼쪽부터). 사진 | 최수종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SPORTSSEOUL/20251207140747571weoq.jpg" data-org-width="700" dmcf-mid="ZGr1ZTIk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SPORTSSEOUL/20251207140747571weo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수종, 미미, 조태관, 천둥(왼쪽부터). 사진 | 최수종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4af51f67fcef1c2c5488c88e53534bfd358bb9b2459fc918079fc7cb0aa868d" dmcf-pid="tqiCOkgRlJ"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최수종이 올해도 변함없는 따뜻한 선행으로 훈훈한 연말을 만들었다.</p> <p contents-hash="738a80e2b442f16c41befa7280f3d1e845664e9a2565afd74a001c40bf85d838" dmcf-pid="FBnhIEaeld" dmcf-ptype="general">연예계를 대표하는 ‘선행 아이콘’답게 그는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7c0a84ab549e3ac1bf7bf138391f7989e90514471adc6e03ae9492ab024f82d" dmcf-pid="3bLlCDNdle" dmcf-ptype="general">최수종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올해도 변함없이 연탄 쌀 나눔 봉사! 늘 내 이웃들과 소통하며 서로를 위로하고 힘이 되어주며 사랑을 나눈 귀한 시간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516c4e5b32351d85cf1a4bd1c1cad5fbc0c7461cec6217cdc27e00b95790ba52" dmcf-pid="0KoShwjJlR"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수종과 가수 미미와 천둥 부부, 그리고 최수종의 조카인 조태관이 함께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들은 모두 노란색 봉사 조끼와 비닐 우의 그리고 패딩과 모자를 착용한 채 연탄 배달을 준비하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9429b6ae45d7167ed7558ae38afc4aa4f7bf0a366d0432fc3f261eede07dc02e" dmcf-pid="p9gvlrAiCM" dmcf-ptype="general">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사랑 나눔에 나선 이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7a2ce7d86458900cade6a142ba8f9383716db9cb5e3cbddea82f8d7e976d6873" dmcf-pid="U2aTSmcnCx" dmcf-ptype="general">최수종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해마다 빠짐없이 연탄 나눔 봉사에 참여하며 10년 넘게 선행을 지속해 왔다. thunder@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UFC 역사상 최초 ‘2000년대생+亞 챔피언’ 탄생…단 26초 만에 끝난 허망한 타이틀전 12-07 다음 성동일 부장판사 등판, 불퉁한 표정에 삐딱한 태도까지 법조인 전원 눈치(프로보노) 1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