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은퇴·시그널2 날벼락…김혜수 SNS엔 작성일 12-07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C7Cfq0Ht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93c016cb0570991fbaefe2e75c47c52ae87f6384e13bb961d3e11a74fcfdd3" dmcf-pid="fhzh4BpX1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혜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newsis/20251207142909734wumc.jpg" data-org-width="600" dmcf-mid="2u4Hd69UX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newsis/20251207142909734wum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혜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92416cceff35898f362fb31636d5f1a9aff0682247f54be48428a5568015b3" dmcf-pid="4lql8bUZXL"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김혜수가 조진웅 은퇴 속 일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82d9437db5b0961ffba54a5758a51ee6049e0eec959a13827c715e4491593526" dmcf-pid="8SBS6Ku5Gn" dmcf-ptype="general">김혜수는 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화장품 브랜드에서 받은 마카롱 인증샷을 올렸다. 마카롱에는 이 브랜드 로고와 함께 김혜수 이름이 써 있다.</p> <p contents-hash="2faed945973382f93cf661a841a0fddc6ab5954012433797f9be8a8305bc966d" dmcf-pid="6vbvP971Yi" dmcf-ptype="general">이날 조진웅은 소년범 전력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과거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나를 믿고 응원해준 모든 분들께 실망을 준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고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 배우의 길에 마침표를 찍으려 한다. 지난 과오에 관해 내가 져야 할 마땅한 책임이자 도리"라고 했다.</p> <p contents-hash="2b901391aaa0d7e86637c6240b2b30fe9a7f498c8aa5f28fd6bf42fe697c859a" dmcf-pid="PTKTQ2ztZJ"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내년 6월 방송 예정인 tvN '두 번째 시그널'에 함께 했다. '시그널'(2016) 이후 10년 만에 뭉쳐 기대가 컸다. tvN 20주년 기념 프로젝트로, 8월 총 8부작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 중인 상태였다. 5일 조진웅의 소년범 전력과 연극배우 시절 폭행 혐의 벌금형, 영화 데뷔 후 음주운전 전과 등이 보도 돼 날벼락을 맞았다. 조진웅은 강력계 형사 '이재한'을 맡았으며, 주연으로서 분량도 많아 편집이 어려운 상황이다. 수백억원대 제작비가 투입됐고 한중 동시 방송과 OTT 공개 등도 논의, 위약금이 어마어마할 전망이다. tvN은 "방영 문제를 논의 중"이고 했다.</p> <p contents-hash="358a2d82b6fc501d6e9db7d4c3ce7d8a12f5bfbfce18ddf41188273df82fe320" dmcf-pid="QH4Hd69UXd"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plain@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웅산의 밤, 장르의 숲…재즈와 국악이 끓었다[공소남 시즌2] 12-07 다음 은퇴 선언한 조진웅, 진퇴양난 '두번째 시그널' [이슈&톡] 1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