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가수에 그 팬, 임영웅 응원 넘어 선행까지‥중증장애인 시설에 300만원 후원 작성일 12-07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tr2NJQ9S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7ada36b2a82c08f4bd9fd48ce29b6f8a3e515be46b923a53aea3c49fcf4147" dmcf-pid="ZhitP971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영웅/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newsen/20251207153249102duvg.jpg" data-org-width="658" dmcf-mid="HkuEZTIkC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newsen/20251207153249102duv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영웅/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0f9df6d11f7cdb84ea534222168df9f4a790f201e3fb001e8ec4346cf0cd03" dmcf-pid="5lnFQ2ztlY"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2eea1d12e4573a9bdcd6fe545bfc9b7d0ca3700d5b341f12150edc5675b9f62e" dmcf-pid="1SL3xVqFWW" dmcf-ptype="general">가수 임영웅 팬클럽 ‘서울 동북부영웅시대’가 꾸준한 선행으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0d7a324eb2d1496176e84f5697a514ae8f97fccd70e3176ef7b3cba32ab15cc6" dmcf-pid="tvo0MfB3ly" dmcf-ptype="general">최근 팬클럽은 중증발달장애인 요양시설 동천일리하우스를 방문해 3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사랑을 실천했다. </p> <p contents-hash="154275af66f517d0671f5f71e5dedab0df8e8964c94775ab6ecd8ef35e58efa9" dmcf-pid="FTgpR4b0hT" dmcf-ptype="general">서울 동북부영웅시대와 동천일리하우스의 인연은 2023년 노원교육복지재단이 주관한 희망나눔 김장 행사에서 시작됐다. 이후 바자회 참여, 직접 준비한 음식 판매, 연말 후원 등으로 활동이 확장됐다. </p> <p contents-hash="21918992be12cd4e8b796e0899f138e658823d2a7f01e8f4f77d8758ecffef68" dmcf-pid="3yaUe8KpSv" dmcf-ptype="general">올해도 이어진 따뜻한 후원에 동천일리하우스 측은 “전달받은 후원금은 거주인들의 난방비로 사용할 예정"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84db395371ea736c1cfe8389231c164d6417ca9263216b5f807eae26c75b25b" dmcf-pid="0WNud69USS" dmcf-ptype="general">수겸 방장은 “임영웅의 영향력 덕분에 더 건강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며 “그 에너지를 지역의 취약계층과 나누며 따뜻한 일상을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5c63934ba192cda424418d22860bffac4d253e3eeca4ea49ab7f50cca1fafb5" dmcf-pid="pYj7JP2uyl"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UKWdIEaev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심은경 "'수상한 그녀' 이후 슬럼프, 아직 다 헤어 나오진 못했지만" [MD인터뷰③] 12-07 다음 8년 만에 무대로 돌아온 박정민... 그가 전하는 227일간의 표류 1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