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님 vs 개구쟁이”...추영우, 젠틀 수트핏 뒤 ‘천의 얼굴’ 아우라! 작성일 12-07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zY1rjnQl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6688ac704f98aa5704c07132758f3af7f793d7dec2347313a999842e9dd54d" dmcf-pid="xqGtmALxl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추영우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SPORTSSEOUL/20251207154650582ufxf.jpg" data-org-width="700" dmcf-mid="6BlYAnMV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SPORTSSEOUL/20251207154650582ufx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추영우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01cce152a0de4831516d854ce5ec3c7150c60f3af9de6ca0e2c4719f03b3a21" dmcf-pid="yDeoKU1yTg"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추영우가 무대 위 젠틀한 카리스마와 대비되는 ‘개구쟁이’ 포스로 팬들에 즐거움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8dfe57baf7d0228ae681d6418e74a8c44205cef56ae5143967bcb652edf7324e" dmcf-pid="WfF7Smcnvo" dmcf-ptype="general">추영우는 7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98c47d941497a527e94854e841dfa95500555e62d3fd1e7daee4cc7e7f5f4d41" dmcf-pid="Y43zvskLlL" dmcf-ptype="general">이는 6일 대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Asia Artist Awards, AAA)’ 무대 뒤 모습이다.</p> <p contents-hash="fcfdacdba051a319234cd9c538c959b6a7a5a799bd3dd36ca353d443abedf077" dmcf-pid="G80qTOEoCn"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에서 추영우는 블랙 톤의 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대체 불가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화려한 은색 가면을 들고 시크한 눈빛을 보내는 모습은 마치 동화 속 왕자님을 연상시키며 현장을 압도하는 아우라를 뿜어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d3bfcdb1682589a26ae7f1277393155370c3c3d7b3c564971943764bbd1671" dmcf-pid="H6pByIDg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SPORTSSEOUL/20251207154650842yxth.jpg" data-org-width="700" dmcf-mid="PLnjfq0HC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SPORTSSEOUL/20251207154650842yxt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e1eca99c5965c9a139789a307488d90eb5179b1f349a9a06c4dc4b2918e1fa6" dmcf-pid="XPUbWCwavJ" dmcf-ptype="general"><br> 추영우는 이어 천진난만한 본성을 드러내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36ad0cfe4f2581e644aba1fb986ec7fa3c1926e9e970b8080c32ffb86268deac" dmcf-pid="ZQuKYhrNTd" dmcf-ptype="general">그린 색상의 생수병을 들고 소주를 마시는 듯한 유머러스한 포즈를 취해 팬들을 폭소케 했다.</p> <p contents-hash="78615c374487ff9dcb793c620172ad55ea3ff08fc69615aa02011f04c70fe08f" dmcf-pid="5x79GlmjWe" dmcf-ptype="general">이러한 사진에 팬들은 “왕자님과 쾌남 사이 그 어딘가”, “다시 장꾸(장난꾸러기) 모드 발동”, “진짜 매력 끝판왕!” 등의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07a7d6e7fc248c515c1446f7913601227edc1e9cff283eb53d2fd508387a1106" dmcf-pid="1Mz2HSsAvR" dmcf-ptype="general">한편, 추영우는 이날 시상식에서 ‘아이콘 상’과 ‘베스트 액터 남자 배우’ 부문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p> <p contents-hash="d5f551f32b88ae5cb5ba46e90c12458fc1a6650a0490e446b492eec3d909b458" dmcf-pid="tRqVXvOcCM" dmcf-ptype="general">그가 올해 드라마 ‘옥씨부인전’, ‘중증외상센터’, ‘광장’, ‘견우와 선녀’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대세 행보를 입증한 결과다.</p> <p contents-hash="b4909b452c93f0344efc78f3462c3a9b040046eaaae27a4f2c307b4b1d504f70" dmcf-pid="FeBfZTIkvx" dmcf-ptype="general">추영우는 2026년 방송 예정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박사’로 시청자들을 다시 찾을 예정이다. thunder@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원영, 크리스마스 선물 벌써 받았나 “오랫동안 기다려” 명품백 들고 여신 포스 12-07 다음 '소년범 논란' 조진웅 은퇴, 법조계 우려 한목소리 "주홍글씨…잘못된 해결책" [ST이슈] 1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