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았으니까 그만” 성시경, 댓글 테러 당했다 작성일 12-07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u5xLM4q3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1b7b04eed739cb3b343e60544bac8c833b8fc31d94773daddad5649e96a3f6" dmcf-pid="tztRge6b0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SpoChosun/20251207154028311ewfk.jpg" data-org-width="550" dmcf-mid="XYG8d69UF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SpoChosun/20251207154028311ewfk.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dc06462462e6c79306ef394515452043ed124fd88b9867492ece1313c57d12" dmcf-pid="FsA5u1YC7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SpoChosun/20251207154028516aehd.jpg" data-org-width="550" dmcf-mid="ZTNXpZyO3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SpoChosun/20251207154028516aeh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8a906c8ecb5395e6f5399730ba18d40bcd961902f99025a43f839b757b03122" dmcf-pid="3Oc17tGhz5"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가수 성시경이 이른바 '청자룩' 논란 이후 쏟아지는 혹평과 댓글 세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9902d5c559203cff3f04f77f4e8e2b27e24d2f889bab10654c533557823e746e" dmcf-pid="0IktzFHlUZ" dmcf-ptype="general">성시경은 7일 개인 계정에 "알았으니까 그만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최근 불거진 패션 지적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a5cae9946520d02a29971024758f10906363ec61146fb7c70ee21b167625cc2" dmcf-pid="pCEFq3XSpX" dmcf-ptype="general">그는 "패션 잘 모르고 일본 쪽 담당자가 화려한 걸 고른데다 </p> <p contents-hash="88268c8867506ea2584f7534d287ef73d7ad8b57500b479140af2e6589ec0a77" dmcf-pid="UhD3B0ZvpH" dmcf-ptype="general">재킷이 타이트해서 벗었더니..."며 "다음엔 조선 백자로 가겠습니다"라고 유머 섞인 해명을 남겼다.</p> <p contents-hash="b85cf537786a55339699d46ce10232390e7e4edf44d93b28e86813d72b0410d2" dmcf-pid="ulw0bp5T3G" dmcf-ptype="general">이는 그가 지난달 일본 TBS '하마다 가요제' 출연 당시 선보인 의상 때문이다. 당시 성시경은 번쩍 거리는 광택의 에메랄드빛 실크 셔츠를 착용했는데, 조명까지 더해지며 얼굴보다 셔츠가 더 돋보일 정도로 화려한 비주얼을 연출했다. </p> <p contents-hash="e1076398e6900dcabcf05349f2d33b9676f18659ff0296a03256a8285147965d" dmcf-pid="7SrpKU1yFY" dmcf-ptype="general">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는 이를 두고 "청자룩", "셔츠가 주인공"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af4de12e8c0b3b8b93743c1c4aa7902e43564770abc7af30b185d83a5e38af4b" dmcf-pid="zvmU9utWFW" dmcf-ptype="general">성시경은 이에 "#나도멋있고싶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씁쓸한 속내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은 2위하면 B조 2위 만나는데...일본은 2위하면 브라질 만날 확률 99% '초비상' 12-07 다음 황신혜, '전신마비 남동생' 27년 보살핀 올케에 감사 "천사 아니고서야 이럴 수 없어" 1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