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아시아선수권 성공 뒤풀이 해단식.…2027 세계선수권 향한 새 출발 다짐 작성일 12-07 55 목록 <span id="img_0" class="thum_img" style="display:block"><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9/2025/12/07/0000328783_001_20251207160215477.jpg" alt="" /><em class="img_desc">신현국 문경시장과 정인선 대한 소프트테니스협회장 등이 제9회 아시아선수권대회 해단식을 했다. 300여 명의 참가자들이 2년 뒤 문경 세계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다짐하고 있다. 문경시청 제공</em></span><span id="img_0caption" style="display:inline-block;"></span></span><br><br>문경시와 대한 소프트테니스(정구)협회는 6일 경북 문경시 온 누리 스포츠센터에서 2025 제9회 아시아정구선수권대회 해단식을 했습니다.<br><br> 이날 행사는 지난 9월 문경에서 열린 아시아정구 선수권의 성공적인 개최를 자축하는 자리로 대회 경과보고, 공로자 수상, 공연 등이 화려하게 펼쳐졌습니다.<br><br> 신현국 시장과 이정걸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문경시 관계자, 정인선 회장(연세아이미스템의원 원장)과 장한섭, 김영옥, 김인식 부회장 등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임원, 문경시 중고 및 실업팀 선수단, 동호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 동안 진행됐습니다.<br> <br> 대회 사업비 15억 원(국비 3억6000만원, 도비 3억 원, 시비 8억4000만원)과 민간기업 후원 등을 합쳐 20억 원 가까이가 투입된 이 대회는 25개국 30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열흘 동안 뜨거운 승부를 펼쳤습니다.<br> <br> 김태주 대한 소프트테니스협회 사무처장은 대회 조직위원회의 탄탄한 협업, 대행사 역할 최소화에 따른 거품 제거 및 비용 절감, NH농협은행, 요넥스 등 후원에 따른 재정적 여유, 참가국 목표 달성, 선수단 동선 최소화에 따른 만족도 극대화 등을 성공 요인으로 꼽았습니다.<br> <br> 채널에이는 방송과 유튜브 등으로 사흘 동안 주요 경기를 생중계해 소프트테니스 저변 확대와 대회 홍보에 이바지했다는 평가입니다.<br> <br> 알찬 대회 운영과 함께 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문경시에는 수십억 원의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문경시에 따르면 효율적인 경비 집행으로 3000만 원 가까운 예산이 남아 이번 해단식도 성대하게 치를 수 있었다고 합니다.<br><br><span id="img_1" class="thum_img" style="display:block"><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9/2025/12/07/0000328783_002_20251207160215518.jpg" alt="" /><em class="img_desc">문경시청 신현국 시장이 문경 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해단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문경시청 제공</em></span><span id="img_1caption" style="display:inline-block;"></span></span><br><br> 대한 소프트테니스협회 최용민 운영부장, 권재현 공인심판, 장은선 주무, 문경시 소프트테니스협회 배창우 회장과 장정식 전무, 문경시 김남규 공정민 주무관 등 10여 명은 감사패를 받았습니다.<br><br> 신현국 시장은 “2년 뒤 세계대회를 더 잘 치르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정인선 회장은 "소프트테니스 종목이 내년에는 정구로 이름이 다시 환원되도록 준비하고 있다. 문경시가 다시 세계 정구선수권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대가 크다. 동호인, 선수, 시 공무원들이 도와주셔서 더 성대하고 성공적인 세계대회가 되길 기원한다“라고 전했습니다.<br> <br> 2027년 8월에는 다시 문경에서 제18회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립니다. 아시아와 유럽 일부 국가에 치중된 정구의 한계를 넘어 출전국 규모를 키우고 홍보를 강화해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다는 게 김태주 처장의 설명입니다.<br> <br> 따끔한 지적도 있었습니다. 국가대표 사령탑 출신인 주인식 전 문경시청 감독은 ”대한민국선수단이 부진해 특별히 할 말이 없다. 아시아대회지만 세계대회 못지않게 행사를 잘 치렀다고만 생각한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한국대표팀이 7개 종목에서 금메달 1개도 따내지 못한 채 은메달 4개, 동메달 4개로 대회를 마감한 대목을 지적한 겁니다. 최근 쇠락하는 한국 대표팀의 전력 강화도 시급한 과제입니다. 정인선 회장은 대표팀 전력 강화를 위한 대표 선발, 훈련, 전력 분석 등 전반적 시스템 개선을 공언했습니다.<br> <br> 관련자료 이전 [人사이트]김용석 가천대 석좌교수 “온디바이스 AI 5년 골든타임…한국 제조업 기회” 12-07 다음 최가혜, 반효진 넘어 여자 공기소총 10m 결선 한국신기록 1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