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조폭 연루설 사실 NO” 그 후…‘유퀴즈’ 하차 요구→폭로자 글 삭제[종합] 작성일 12-07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N99oR8BC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ea94978bf56550201b94bd29247ebf21dc03069f19e110e1e047e903623c88" dmcf-pid="Zj22ge6b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 DB 조세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newsen/20251207161251396riuw.jpg" data-org-width="647" dmcf-mid="YYQiIEae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newsen/20251207161251396riu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스엔 DB 조세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cee7460248b5b58a81868fe55d6d840d591d2165061b4a3f66e696dbf3673b" dmcf-pid="5AVVadPK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 DB 조세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newsen/20251207161251573pjwc.jpg" data-org-width="647" dmcf-mid="GxQiIEaeW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newsen/20251207161251573pjw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스엔 DB 조세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abb5dbfd96c6069763a9e5a01046f616a78616806cb4e0a1f167b02f4d204a" dmcf-pid="1cffNJQ9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 DB 조세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newsen/20251207161251744ccfb.jpg" data-org-width="647" dmcf-mid="HZjjyIDgv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newsen/20251207161251744ccf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스엔 DB 조세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32574fc2942ffba6e7a4e76e8f37c86389b625f30ab50b994a14496c661e0d" dmcf-pid="tk44jix2hY" dmcf-ptype="general"> [뉴스엔 강민경 기자]</p> <p contents-hash="953f1f605ff70cd28d2d492326e65cc3675a0d98e6fda1cf3a5981581ee94ec6" dmcf-pid="FE88AnMVTW" dmcf-ptype="general">코미디언 출신 방송인 조세호가 조직폭력배와 친분이 있다는 사실이 폭로됐다. 소속사 측은 해명에 나섰으나 폭로자는 다시 한번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폭로자는 돌연 소셜미디어 계정을 비활성화했다.</p> <p contents-hash="a2bb16be475f7d6be3f6fc4251d90a9db3573df5bcefda940d6b10f0e683fe1d" dmcf-pid="3D66cLRfWy" dmcf-ptype="general">조세호가 조직폭력배와 친분이 있다고 폭로했던 폭로자 B씨가 12월 7일 돌연 소셜미디어 계정을 비활성화했다. 폭로자 B 씨는 "게시물을 내렸다가 정리되면 올리겠다. 계정이 폭파될 수도 있다"라면서 "지금 내 신성 검, 경(찰)에서 털고 있다는데 범죄자는 내가 아닌데 돈이 무섭긴 하다. 그래도 굴복하진 않겠다. 돈 받고 이런 거 아니니 오해하지 마셔라"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8264d024370485345bcba2da826fe739766ffa43964f86371d669b68279d5b8" dmcf-pid="0wPPkoe4CT" dmcf-ptype="general">앞서 범죄 제보 채널 운영자 B 씨는 12월 5일 소셜미디어에 "조직폭력배 두목 A가 실질적 소유자인 프랜차이즈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개그맨 조세호 씨 자주 방문하나 봐요. 나도 꼭 먹으러 가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세호는 A 씨와 음주 가무를 즐기는 등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이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다.</p> <p contents-hash="7052e7d7d74a60b5b6de546cd5c4ca2d3d6950f3a3247c061406f66f6e976051" dmcf-pid="prQQEgd8Sv" dmcf-ptype="general">B 씨는 "조세호 씨는 반성하세요. 지인이라는 핑계로 고가 선물을 항상 받으면서 조직폭력배 일원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홍보해 주고 있다. 거창 지역 최대 폭력 조직 실세인 A와 자주 어울려 다니면서 술 마시고 고가 선물 받고 국민 개그맨이 그래도 되는 건가요?"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p> <p contents-hash="289b7350965166e5dbb09d27ab0e2f4aaf100ed0c14c6ff004169ee183d22560" dmcf-pid="UXccYhrNSS" dmcf-ptype="general">또한 B 씨는 "조세호 님 국내 최대 불법 자금 세탁 총책 조직 폭력 두목 B와 어떤 관계인가요? 이렇게 몇 년 동안 사진도 많고 모른 척하지 말고, 이거 보면 꼭 대답해 주세요"라고 했다.</p> <p contents-hash="11733d3a9d68f00dc332a93a21d4f9f5d687528f75ed3f5c969a846258d3aad0" dmcf-pid="uZkkGlmjhl" dmcf-ptype="general">그뿐만 아니라 B 씨는 "A 씨와 조세호가 술자리에서 함께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고가 선물을 주고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조세호가 결혼 전, 현재 아내와 A 씨가 함께한 술자리 사진을 갖고 있다"라며 추가 폭로를 예고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1478da67cfc63e246c34abe1d5a7fc51b48ad6ffb7b5d6d87bb69521d7bf687" dmcf-pid="75EEHSsATh" dmcf-ptype="general">조세호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B 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계정을 통해 A 씨와 조세호 씨의 친분을 언급하며 '조세호 씨가 A 씨의 행위에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연루되어 있다'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B 씨 개인의 추측에 불과하며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힙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9a4054f52be62c0e14788899d0fe5599a55e383d2261bf3385e63971e9168ff3" dmcf-pid="z1DDXvOcyC" dmcf-ptype="general">소속사 측은 "B 씨는 '조세호 씨가 A 씨로부터 금품이나 고가의 선물을 수수했다'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역시 B 씨 개인의 추측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며 사실과 무관함을 분명히 밝힙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p> <p contents-hash="c242d9ea2d50e8caf0b4e9676a6caa12301af75ef6627c54884a37b97a3b8e5b" dmcf-pid="qtwwZTIkTI" dmcf-ptype="general">이에 조세호가 출연 중인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소셜미디어에는 '조세호의 하차 요구' 댓글이 빗발치고 있는 상황이다. 네티즌들은 '유 퀴즈 온 더 블럭' 소셜미디어에 "조세호 씨 때문에 유퀴즈 안 보게 돼요. 보기 불편합니다", "유재석 님 단독으로 진행해 주세요", "조세호 난리 났던데요?", "사실무근이라기에는 같이 사진도 찍고 홍보도 해주고 보통 사이가 아니던데. 검증 좀 잘 해주세요"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5a2c023a9411716e8f8505c922745009ca07f9e540b07f76ce7026095e8a0d37" dmcf-pid="BFrr5yCEhO" dmcf-ptype="general">뉴스엔 강민경 swan@</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b3mm1WhDW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멀티테이너’로 거듭난 배우 윤종훈, 눈부신 확장!···‘마스크 셰프’서 ‘무사 마스크’로 극적 우승 12-07 다음 이혜정, 아들과 절연 "멱살 잡고 싸우고 CCTV 달아" (동치미) 1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