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실, 돌연 성형고백 “3년 전 코 수술” (‘사당귀’) 작성일 12-07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WJyVR8BX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4f744f61090af48dc4f8900f296dae6f0596315a7aa84bff902b0a3a71dbac" dmcf-pid="Zmfrp971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당귀’. 사진l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startoday/20251207171802963xyjp.jpg" data-org-width="700" dmcf-mid="HGhKAOEo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startoday/20251207171802963xyj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당귀’. 사진l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f3207ada8e506ba489f883673b6a0773c4355a207039e26b4cdc7b3448edb1d" dmcf-pid="5s4mU2zt1k" dmcf-ptype="general"> 이순실이 코 성형을 고백했다. </div> <p contents-hash="2b4da2c8512b5a46ac97f132019282402831bd11ce1c3748ef359f2516bc8328" dmcf-pid="1O8suVqFHc" dmcf-ptype="general">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이순실은 수중 발레에 도전했다.</p> <p contents-hash="89aedfac810fc59de76d007c60309840bbdacf2985d7a43cd913e0b338751656" dmcf-pid="tI6O7fB3XA"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순실은 물에 들어가기 전 물안경과 코마개를 착용했다. 그러나 코마개가 코에서 계속 이탈하자 직원은 “대표님 코가 커서 그런가 보다”고 걱정했다. 이에 순실은 “코에다 뭘 넣었다고!”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e071c827d169879face8195acd5a7c771ef7b2289bdc01a2ce592d9dcf02df4" dmcf-pid="FCPIz4b01j" dmcf-ptype="general">스튜디오에서 순실은 “코에 뭘 넣었다. 코가 말랑하지 않으니까 자꾸만 밀려 나가더라. 저게 뭐가 어때서? 박명수 씨도 뭐 하지 않았냐. 머리도 했고 눈도 하지 않았냐”며 반격했다. 박명수는 “노코멘트 하겠다”며 답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9376c6b9946a6f0bfbf3121f7a09776f325a1dd94e03a8c7722bcf8fb0f097aa" dmcf-pid="3hQCq8KpZN" dmcf-ptype="general">‘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8e41c6bc6dff291171aaf559d86a43de7725a930eecfe05bf3441e4d8ffdccf6" dmcf-pid="0lxhB69UYa" dmcf-ptype="general">[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펜싱 여자 에페 임태희, 밴쿠버 올림픽 개인전 동메달 12-07 다음 올해 최고 흥행작 보인다…9년 만에 컴백해 차트 올킬한 역대급 애니 1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