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子 수찬 이름, 이젠 부를 수 있어..6년만 웃음 처음 봐"[요정재형] 작성일 12-07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qsVxoe4Sn"> <div contents-hash="881617a6d3b75f41fdd65adde2be58892831613d85f29f51fbf689866380c45b" dmcf-pid="0BOfMgd8yi"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c28652632f0d42c742b97fbeec6dccc47299be1b9b065242bcc045fea76766" dmcf-pid="ppEB4dPK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starnews/20251207175148795pooj.jpg" data-org-width="560" dmcf-mid="FFg0B69U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starnews/20251207175148795poo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f2859d68b7233c64e0e99cf740ea17e0206eabf8322fc433dd57577747a3680" dmcf-pid="UUDb8JQ9hd" dmcf-ptype="general"> 배우 차태현이 아들 이름을 당당하게 불렀다. </div> <p contents-hash="0fd35d92fc19e35b968841bf9b2a90f23f49acf1bc3c1d491a592f77c20e51fd" dmcf-pid="uuwK6ix2ye" dmcf-ptype="general">7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아니 수찬이가 진짜 괜찮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게스트로는 배우 차태현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4559507b2415224e693b9e06abf8d884e4ca684baf8ff48c60fb0f95e49a74cb" dmcf-pid="77r9PnMVhR" dmcf-ptype="general">이날 정재형은 "내가 밥 먹자고 그랬더니 수찬이 끝나고 만나자고 하지 않았나. 물어보면 안 되나"라고 조심스럽게 얘기를 꺼냈다.</p> <p contents-hash="adeb29bd5bd293e2599f82e1cc384bf9093cdd55ff5697249bb0777fbeac8d33" dmcf-pid="zzm2QLRfyM" dmcf-ptype="general">이에 차태현은 "수능? 이제는 당당하게 그의 이름을 부를 수 있다. 이제 끝났으니까"라며 "너무 신기하다. 이 시험의 결과를 떠나서 끝나자마자, 물론 잘 본 거 같지는 않지만, 사람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a694c3b289d43eb0db759af2d004eef7484383f4f4268f483346b2fac48edd4" dmcf-pid="qqsVxoe4lx" dmcf-ptype="general">이어 "말도 많이 하고, 표정도 바뀌고. 당황스럽다. 우리 집 딸 두 명이 다 놀랐다. 와서 '오빠가 말을 해'라고 하더라. 이게 무슨 일이야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7f39340aa005a6efc683672463ab622ba6e9f78f62426032889ccce001f0d84" dmcf-pid="BBOfMgd8yQ" dmcf-ptype="general">그는 "사람들이 20살 되면 무조건 바뀐다고 그러더니 수능 당일에 바뀌더라. 내가 수찬이의 웃음을 6년 만에 처음 봤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2eeee3f1fae851ec21764fb7f9ce6a64eca18acc12bf06bba1bb2abf47624a9f" dmcf-pid="bbI4RaJ6hP" dmcf-ptype="general">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흥행의 신이 돌아온다…'아바타: 불과 재', '주토피아 2' 꺾고 전체 예매율 1위 등극 12-07 다음 정해인, 아부다비 모스크서 살인 미소 발산 1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