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의 신이 돌아온다…'아바타: 불과 재', '주토피아 2' 꺾고 전체 예매율 1위 등극 작성일 12-07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eh6djnQY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3ce479b7015f68dcb5b1fb82edbaf027ffc7905c2bbbffbd3c0c72fbf39494" dmcf-pid="xbNUKQV7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tvreport/20251207175147890akxw.jpg" data-org-width="1000" dmcf-mid="PVlPJALx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tvreport/20251207175147890akx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0292435a42da47563ac524cd2d21dab223dad91efa9d42111bb11ca05a1d4e5" dmcf-pid="yr0AmTIktT"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명작 '아바타' 시리즈가 복귀 준비를 마쳤다.</p> <p contents-hash="bf31234efb00ce0e4cedc52f8c1fc829efe5a0be7974a1a06631af7ac22fa7e9" dmcf-pid="WmpcsyCEXv" dmcf-ptype="general">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가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개봉을 10일 앞둔 시점임에도 쟁쟁한 경쟁작을 꺾고 예매율 1위에 오른 '아바타: 불과 재'가 연말 극장가에 어떤 희소식을 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bf190369d4d8da7651006ba2680b1e5e06506d7353d4a1ea91596fa43fb1b8b8" dmcf-pid="YsUkOWhD1S" dmcf-ptype="general">7일(오후 5시 30분 기준) '아바타: 불과 재'는 실시간 예매율 33.3%를 기록하며 전체 예매율 정상 자리를 밟았다. 개봉까지 1주일 이상 남은 시점에서 '아바타: 불과 재'는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 중인 '주토피아 2'(26.3%)를 꺾는 기염을 토했다. </p> <p contents-hash="f2fcfc3732965c3c8948d389b88b476fa7a7df97518e0ea32e0a53e21e92dae6" dmcf-pid="GOuEIYlwYl" dmcf-ptype="general">'아바타: 불과 재'는 첫째 아들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제이크(제이크 설리 분)와 네이티리(조 샐다나 분) 앞에 앞에 바랑(우나 채플린 분)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고,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다.</p> <p contents-hash="05b5ab6c9c8b343b7edc0fdc6171c21dd84db02a223b5899617d9c473384073b" dmcf-pid="HI7DCGSrHh" dmcf-ptype="general">'아바타' 시리즈는 흥행보증수표로 통한다. 국내에서 '아바타'는 1,362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속편인 '아바타: 물의 길'은 1,082만 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다. 특히, '아바타'는 월드와이드 역대 흥행 순위 1위를 16년째 지키고 있다. 여태 관객을 실망시킨 적 없는 작품인 만큼, '아바타: 불과 재'를 향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매율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2cb7b95527933eb134bbc80e333bb9667d45ae04e38517ac7225c372c71d23eb" dmcf-pid="XCzwhHvmGC" dmcf-ptype="general">해외에서는 '아바타: 불과 재'를 향해 "극장의 존재 이유를 각인시키는 작품"(Variety),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판도라의 세계에 완벽히 몰입될 것"(Collider), "모든 것을 쏟아부은 압도적 스펙터클을 완성하다"(Scott Mendelson), "숨 막힐 정도로 뛰어난 전투 장면들" 등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0219abfb9157a2c7aaf025c2cdfc55f02ab214a32aa27ff3acdb3136b4d0b622" dmcf-pid="ZhqrlXTsYI" dmcf-ptype="general">개봉 전부터 차트를 휩쓸며 기대를 모은 '아바타: 불과 재'는 이번 달 17일 개봉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7b3949d7274f00761a1b6184e031a5a3e3cd1edd1e23aac37b65965347eda8d" dmcf-pid="5lBmSZyOHO"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 모친, 천만원으로 '갑질 폭로' 막으려 했나.. 매니저들 "일방적 송금" 12-07 다음 차태현 "子 수찬 이름, 이젠 부를 수 있어..6년만 웃음 처음 봐"[요정재형] 1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