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유튜브 채널 중단 이유 "거듭된 실망 때문..'안녕' 고민도" 작성일 12-07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qFNMgd8Ce"> <div contents-hash="beeb1992600265dd9fa80a0e1af1cda770fbed214f0a42ee0376f7413d1e5bb3" dmcf-pid="VB3jRaJ6hR"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f0acca57f5a23c314c12fd9cf4a7d9d0ead1c9b0dddba668eac4639f86948b" dmcf-pid="fb0AeNiPv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공효진이 25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윗집사람들(감독 하정우)'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2025.11.25 /사진=김휘선 hwijp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starnews/20251207174748922mlsu.jpg" data-org-width="1200" dmcf-mid="K9zwLEae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starnews/20251207174748922mls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공효진이 25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윗집사람들(감독 하정우)'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2025.11.25 /사진=김휘선 hwijpg@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1d2dd50e2eabde19b96775a129ff6e7d4553a2dfee34c4410fbaefe9cf7bea1" dmcf-pid="4KpcdjnQvx" dmcf-ptype="general"> 배우 공효진이 유튜브 채널 운영을 중단한 이유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231009aa7bd60b81d455d6c82600afc14ac12fbb6f25549ace63111c8b36adaa" dmcf-pid="89UkJALxvQ" dmcf-ptype="general">최근 배우 이천희 유튜브 채널에는 공효진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78c48cda74b846902e9061a69901f630eb20eb036c4f67fa673ed5d95703b852" dmcf-pid="62uEicoMhP" dmcf-ptype="general">이천희 유튜브 제작진은 공효진에게 "유튜브 근황이 궁금하다"고 물었다.</p> <p contents-hash="62becddd2dfb404b3dac0a337f8c949e42c2cb8cdde3ca830bd2220ab9fad394" dmcf-pid="PV7DnkgRC6" dmcf-ptype="general">공효진은 한숨을 쉬며 "올해 여름 내내 미국에 있었다. 그때 그래도 참 많은 영상을 찍었다. 그런데 내가 너무 (영상) 소스를 제대로 못 찍고 맥락도 없었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2963d4c8ee1de9bf00181a6aba0a305fa86ff32eae33ed01df0e8999f25233" dmcf-pid="Qb0AeNiPh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이천희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starnews/20251207174750298itbk.jpg" data-org-width="560" dmcf-mid="9ataxoe4S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starnews/20251207174750298itb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이천희 유튜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3a9d27bb06b5d636507dc477c2860555a67c538dab96c426612362a70752396" dmcf-pid="xKpcdjnQC4" dmcf-ptype="general"> 이어 "뭐랄까, 계속 거듭된 실망감 때문에 잠시 쉬고 있다"며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하긴 했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def8466537639669037a7aa683d42132012a64b94b38f426734a29827182f264" dmcf-pid="ymjuHp5TWf" dmcf-ptype="general">이에 이천희는 "부럽다. 우리는 아직 1만 명도 안 된다. 10만 명이면 계속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부러움을 표했다.</p> <p contents-hash="9b6c58b7656be0f304ddedc7b6ea81439e7d2c72373efe2c15a1536bb4e1b604" dmcf-pid="WsA7XU1yWV" dmcf-ptype="general">공효진은 "'이렇게 했는데 10만이 되다니'라고 생각했다. 그러다 업로드 없이 시간이 지나면서 '안녕'을 생각하기도 했는데 (구독자가) 그대로더라"고 구독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26598f124783d1d66cc351ab63e699d30c3ad2cc49ec34d97493d3548553fa9" dmcf-pid="YOczZutWS2"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유튜브 채널을 없앨 건 아니다. 어떤 식으로 만들지 고민이다. 계속 영상을 찍고는 있다. 업로드를 못 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19dd3bfd9e72b7a027324906325ad6f4992e856620d0256e98ac512ee024bc1" dmcf-pid="GIkq57FYy9" dmcf-ptype="general">한편 공효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일 개봉한 영화 '윗집 사람들'(감독 하정우)에 출연했다.</p> <p contents-hash="5b1a1283b32146da50afdd006593fb950976e08cfc567ea3f2f5005c5e82563f" dmcf-pid="HCEB1z3GvK" dmcf-ptype="general">김노을 기자 kimsunset@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통을 통한 더 나은 스포츠 여가 활동 염원, (사)K-스포츠커뮤니티 6일 아차산 산행 간담회 개최 12-07 다음 '암 투병' 박미선, 짧은 헤어·흰머리 그대로…"다 지나갈 거예요" [MD★스타] 1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