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측 "유재석 저격 절대 아냐, 그럴 이유 없다" [공식] 작성일 12-07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iSmOWhDG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1b213f5d4971185396630c843f5f8be9070b8631235bd692732d35c5cc6acf" dmcf-pid="5nvsIYlwZ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tvreport/20251207190852594wieg.jpg" data-org-width="1000" dmcf-mid="XACDrvOc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tvreport/20251207190852594wie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64a7f0dcb84e67a0a5c55c338ab3266beab157fd343725177e67e4a7ffc6652" dmcf-pid="1LTOCGSrHA"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이경 측이 수상소감 중 '유재석 패싱'으로 논란이 인 것과 관련해 적극 해명했다.</p> <p contents-hash="e58edb48a5e313337dc363b199fa6cec550578c9871fb924d895a8922b12d724" dmcf-pid="toyIhHvmYj" dmcf-ptype="general">7일 이이경의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TV리포트에 "이이경이 유재석을 저격한 게 아니다. 그럴 이유가 없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946a79b39318d15d2832a9237fbe13c2a5133e132f93cdc658554d6698ec75e" dmcf-pid="FgWClXTstN" dmcf-ptype="general">앞서 이이경은 지난 6일 대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th Anniversary Asia Artist Awards 2025)에서 AAA 베스트 초이스상을 수상했다.</p> <p contents-hash="50755b9906a1946daf3f56a7579a47dd7e1a09de1b01d1fe787e8431507b38e6" dmcf-pid="3aYhSZyOZa" dmcf-ptype="general">최근 사생활 논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이이경은 "축제에 안 어울릴 수 있는 말인데 조심스럽게 해보자면 일기예보의 어떤 우박을 맞는 느낌이었다"라며 심경을 고백하면서도 '놀면 뭐하니?' 하차를 강조하고 전 동료인 하하와 주우재에 인사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a98cfbe387c11c04ffb713c9b03e70105000dc6dcf80f7de02473b5949044806" dmcf-pid="0k5yY3XS5g"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유재석의 이름이 생략되며 이이경이 '놀면 뭐하니' 하차와 관련해 유재석을 저격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으나 소속사 측은 "소상 소감을 그대로 받아들여 달라"고 당부하는 것으로 논란을 진화했다. </p> <p contents-hash="c50b6b9de45e822ef7f20967b84b875db20b04c6b346202818e7e42d743822b1" dmcf-pid="pE1WG0ZvHo" dmcf-ptype="general">앞서 이이경은 독일인 여성 A씨의 일방적인 폭로로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며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했다. 이후 A씨가 "처음엔 단순한 장난으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큰 관심을 받게 됐다. 결과적으로 악성 루머를 확산시킨 점을 깊이 반성한다"라고 사과했음에도 논란은 가라앉지 않았고, 이이경 측은 A씨를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p> <p contents-hash="93b414f648483405f650cb8b800ed3c30babb252ac7f19d125089aeed3a4fa16" dmcf-pid="UDtYHp5TGL" dmcf-ptype="general">이이경은 허위 폭로가 예능 하차로 번진 상황에 직접 입장문을 남기고 "매 순간 울화가 치밀었다. 실체도,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수개월 전 회사에 협박 메일을 보냈던 것처럼 나타나고 사라지기를 반복했다. 하루 만에 조작이라며 사라졌지만, 그로 인해 예능에서 하차 권유를 받아 자진 하차를 선택하게 됐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99f3d097da3aa54bf5fb3fb44546783b510d81d36357deb47169939e5806f0cb" dmcf-pid="uwFGXU1yXn"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놀면 뭐하니' 측은 "이이경 사생활 루머 유포 사건이 매체를 통해 파생되고 있는 상황에서 매주 웃음을 줘야하는 예능 프로그램 특성상 함께 하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제작진이 먼저 소속사 쪽에 하차를 권유했고 제작진은 소속사 측에서 하차 권유를 기사화해도 그 선택에 따르겠다고 했다"라고 입장을 내놨다.</p> <p contents-hash="87b180f40f630078602d3de60ec483eb2d7dbf72bddc260417afaa24ebe39b3e" dmcf-pid="7r3HZutW5i" dmcf-ptype="general">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만 홀린 박보검, 5관왕 등극 12-07 다음 이지훈♥아야네, 둘째 임신 경사 코앞…입덧 고통 "밥 냄새만 맡아도 힘들어" 1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