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조폭 연루설' 폭로자. 게시물 모두 삭제·외압 주장 "굴복하지 않겠다" 작성일 12-07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kwEv5WIy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5ac17b48e9f89cdf9364a2ee4206dab1da5226bce78fe1feb7d5399ef7f83f" dmcf-pid="1gjaOWhD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출처| 조세호 개인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spotvnews/20251207192747503wtwd.jpg" data-org-width="353" dmcf-mid="ZI5Xz4b0v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spotvnews/20251207192747503wtw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출처| 조세호 개인 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32a3ca7b109daf003d907afed424b4e19a12e88a65eb7e0e85af8e8a9daeab6" dmcf-pid="taANIYlwW1"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조세호의 '조폭 연루설' 의혹을 제기한 폭로자가 게시물을 모두 삭제하며 외압을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0b7921f881df042f3b17969615899cd5002a10b66a7c1fbcf8e7cc721286d821" dmcf-pid="FNcjCGSrT5" dmcf-ptype="general">폭로자 A씨는 7일 개인 계정에 "지금 제 신상을 검,경에서 털고 있다는데 범죄자는 제가 아닌데 돈이 무섭긴 하다"라며 "그래도 굴복하진 않을게요. 돈 받고 이런거 아니니 오해하지 마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의 계정에는 모든 사진들이 삭제된 상황. </p> <p contents-hash="dc9be5e2ed2e43403280526c8a43a8c2d351a668375e7f164c4c463c9980799f" dmcf-pid="3jkAhHvmSZ" dmcf-ptype="general">또 그는 "진실은 아는데 돈, 권력 앞에서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네"라고 적기도 했다. 이외에도 A씨는 조세호 결혼식장에 참석한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781d50b60f65cc151a6214410c1b5314cc9b6f3080c8ca690b517884fcb4dd82" dmcf-pid="0AEclXTslX" dmcf-ptype="general">앞서 A씨는 조세호가 경남 거창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82년생 조직폭력배 최 모 씨와 친분이 있다며 금품 등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두 사람이 유흥주점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활짝 웃으며 포옹을 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파장을 일으켰다. 조세호가 '조폭 연루설'에 휩싸이자 소속사 측은 5일 공식 입장을 통해 "A씨 개인의 추측에 불과하며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p> <p contents-hash="0c93e6ca5d4188e18a2c116ba829203489e1eb5ab57a6a4eda2d9451c3dbe388" dmcf-pid="pcDkSZyOyH"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얀마 출신 조슈아 반, UFC 플라이급 정복...아시아 남성 첫 챔피언 12-07 다음 김종국, 허경환 놀리기에 흡족 "'런닝맨' 하고 잘 맞는데?" [TV캡처] 1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