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부승관, 새벽 2시 촬영에도 달렸다...'신인감독 김연경' 진심 '뿌 매니저' [핫피플] 작성일 12-07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R5eoDNdv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4d370e7ca3836354e2fb4c3dd502fbe10f6aeedc32bb1af9daf19e62e9751b" dmcf-pid="te1dgwjJ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poctan/20251207194346743fapj.jpg" data-org-width="650" dmcf-mid="QAdyZutW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poctan/20251207194346743fap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8abfe342ab51f9735c409c3cf4d4a552cacd21e93d274da6d2018a2763b4e7b" dmcf-pid="FdtJarAiyp" dmcf-ptype="general"><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49c6533b1b40fe09b6f49c5327d1ce0f16f8100e4aee59015354f91d5bff52b9" dmcf-pid="3JFiNmcnl0" dmcf-ptype="general">[OSEN=연휘선 기자] 인기 아이돌 그룹 세븐틴 멤버 부승관이 '신인감독 김연경'에서 배구와 원더독스에 진심인 '뿌 매니저'로 호평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0559a0ccc8ab308bf04081a3d08f4eb3f38dbea3271959bfb421b2dfe8223ebc" dmcf-pid="0i3njskLh3" dmcf-ptype="general">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특집회는 '신인감독 성장기 원더독스 몰아보기'로 꾸며졌다. </p> <p contents-hash="394ce215a4480d598bd0bb50ad5e24eb0b9ea6648c2d5b8a60ad842d321d1bcf" dmcf-pid="pqOBfe6bhF" dmcf-ptype="general">'신인감독 김연경'은 당초 8부작으로 기획됐으나, 방송 내내 일요 예능 화제성과 2049 시청률 1위를 싹쓸이 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힘입어 지난달 23일, 1회 연상한 9회(최종회)로 종영했고 그로도 모자라 스페셜 방송분이 오늘(7일) 추가 편성됐다. </p> <p contents-hash="6e29a9032d3b12ff73b31de387b2c6b6a29fc3f6f609e37c1ce77f22d81fe170" dmcf-pid="UBIb4dPKSt" dmcf-ptype="general">그 여정에 세븐틴의 부승관도 함께 했다. 바로 필승 원더독스의 매니저였기 때문. 당초 오랜 여자 프로배구 팬으로 알려진 부승관은 필승 원더독스 창단 과정부터 매니저로 출연해 일명 '뿌 매니저'로 활약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00374cd38d5fbd94410b4d353edbf88b32fcefae78f792669b4c78d40a3a49" dmcf-pid="ubCK8JQ9l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poctan/20251207194348003twom.jpg" data-org-width="530" dmcf-mid="WaVrhHvml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poctan/20251207194348003two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2bd580c18a2f46a03b5dbc8c613ab7e67ba5e08b4ab78f2cb36201abf97e3a5" dmcf-pid="7Kh96ix2y5" dmcf-ptype="general">팬들과 함께 하는 마지막 방송 단체 관람 행사에도 부승관은 동석했다. 그는 시청에 앞서 현장에 모인 관객들에게 "프로그램 끝나고도 선수분들 많이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한번 더 선수들에 대한 응원을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16ef17e41fb0cbc2898cf2a4a5aa22e12b25b9400b4134b30e098ad75969ab8a" dmcf-pid="z9l2PnMVWZ" dmcf-ptype="general">심지어 "'필승, 원더독스!'라고 다같이 해달라. 크게 하면 시즌2 할 수도 있다"라고 환호성을 유도하며 본업에 대한 홍보도 없이 오직 '신인감독 김연경'만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39f76ed25a37bc375602ee874ba40c54cbb0d0184af4a856b4eea3e139932d" dmcf-pid="q2SVQLRf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poctan/20251207194348283rkej.jpg" data-org-width="530" dmcf-mid="5JZRLEaeh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poctan/20251207194348283rke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0de93e0709c233f357b3fc54ed1749830552eae43c56a8e6414cf80fb2848d5" dmcf-pid="BVvfxoe4CH" dmcf-ptype="general">미방송분에는 그조차도 부승관의 열정이었음이 드러났다. 알고 보니 단체 관람 당일, 부승관은 촬영 스케줄이 있었고, 단체 관람을 함께 할 수 없는 일정이었으나 촬영 중간 생긴 휴식시간에 짬을 내어 단체 관람 현장으로 달려왔던 것이다. </p> <p contents-hash="2ece67f5bf5bf34d099539a52286bbe743949d50d4dcf16bf73adce3d7167b3a" dmcf-pid="bfT4Mgd8hG" dmcf-ptype="general">이에 본업인 아이돌처럼 염색도 하고 달라진 모습으로 달려온 부승관을 향해 김연경조차 "와, 아이돌 같아"라며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2bc92dabf486b234060e36aac292ae79f28deab51fbcd4e57b8913a7678652e1" dmcf-pid="K4y8RaJ6CY" dmcf-ptype="general">부승관은 "(다) 보진 못한다. 새벽 2시에 촬영이 끝난다. 촬영하다 중간에 시간이 떠서 왔다"라며 행사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하는 것에 아쉬움을 표했다.그럴수록 선수들은 "원더독스에 정말 진심이다"라며 감동해 훈훈함을 더했다.</p> <p contents-hash="16ecece74545599c432f0aa58588a44661189e7ab163ac7167c04cbb7e2ceb8c" dmcf-pid="98W6eNiPlW" dmcf-ptype="general">/ monamie@osen.co.kr</p> <p contents-hash="9b86d8ce9663f7efa51e2ece7f2b706fe16278814bf208fe69b1be42f00ba6aa" dmcf-pid="26YPdjnQly" dmcf-ptype="general">[사진] MBC 제공.</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이경, 'AAA 2025' 수상 무대서 꺼낸 진심.."우박 맞는 느낌이었다"[★FOCUS] 12-07 다음 핫도그→김시윤, 베개 싸움→나하나였다… "떨어져서 너무 좋아" ('복면가왕') 1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