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측, 수상소감 갑론을박에 해명 “유재석 저격 아냐” 작성일 12-07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lOUytGh3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54edfec3c6aa232d195d0cf24fe1621901b7b928e6f4237257b48c7f8a5f58" dmcf-pid="y82Axoe4z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6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세인트에서 KBS2 '페이스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조록환 감독과 배우 이민기, 한지현, 이이경, 전배수가 참석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JTBC/20251207195526040tggc.jpg" data-org-width="560" dmcf-mid="QwjHmTIkp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JTBC/20251207195526040tgg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세인트에서 KBS2 '페이스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조록환 감독과 배우 이민기, 한지현, 이이경, 전배수가 참석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6564dfcc3d976cd77e5ac3c58f957e89a008b259b2961bbfc07c4c975d7773f" dmcf-pid="W6VcMgd8Fu" dmcf-ptype="general"> 배우 이이경이 한 시상식 수상소감으로 빚어진 유재석 저격 논란에 선을 그었다. </div> <p contents-hash="08307750b4d7a331944da72a613938ea5f936dd8dcf477f47ade9a2fdc11a4a9" dmcf-pid="YPfkRaJ60U" dmcf-ptype="general">7일 소속사 상영이엔티 관계자는 “항간에 나오고 있는 유재석 등 특정인물을 저격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 그럴 이유가 없다”며 “수상소감 그대로 받아들여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962b3975948692327afb3941ee73692ae5313bd5ada7b80581d5bcbc62580c1" dmcf-pid="GQ4EeNiPzp" dmcf-ptype="general">이이경은 지난 6일 오후(한국 시각) 대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2025)에서 베스트 초이스 상을 받은 후 최근 일어난 사생활 루머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481f7862f3ad9cc477fb7a69f78790708b827658f3af778e55ca1bac8cbf7724" dmcf-pid="Hx8DdjnQU0" dmcf-ptype="general">그는 “축제 분위기에는 조금 안 어울릴 수 있는 말인데 해보자면, 최근에 (일어난 일이)일기예보에 없던 우박을 맞는 느낌이었다”며 용의자가 회사 메일로 사죄와 선처의 메일을 보내고 있는데 무조건 잡는다”며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37f8d02d5f719a3676275af238cb7ff6bfd8e7d02a397c65914e23b0f6640eed" dmcf-pid="XM6wJALxz3" dmcf-ptype="general">또한 “'SNL 코리아' 보고 있나. 나 이제 목요일 쉰다”면서 제작진 권유로 하차한 MBC '놀면 뭐하니?'도 에둘러 언급했다. 이어 “하하 형, 주우재 형 보고 싶다”며 '놀면 뭐하니?'에서 호흡을 맞춘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df51a111012f681155d4033702aed706b580a908cc6ff3fddd40c104c94136a3" dmcf-pid="ZdxsLEae3F"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놀면 뭐하니?'의 유재석 이름이 빠져 일각에서는 유재석과의 갈등을 드러낸 것 아니냐는 시선이 나왔다. 후폭풍이 커지자 소속사 측은 수상소감에 대한 해명까지 내놓으며 상황 수습에 나섰다. </p> <p contents-hash="1b655431d195aab146eeb8a9132911908bf8eeacefd5569569e4d195fdaebd8b" dmcf-pid="5JMOoDNd7t" dmcf-ptype="general">이이경은 지난 10월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A씨의 글로 인해 사생활 루머에 휩싸였다. 소속사는 A씨를 고소한 상태다. 이후 개인 SNS를 통해 루머 여파로 '놀면 뭐하니?'가 하차를 권유했다며 제작진을 저격해 후폭풍이 일었다. </p> <p contents-hash="5716448ca8871310802e1178aa5ba7f44a1ab7a6f5be821d48982acd767e06d0" dmcf-pid="1iRIgwjJu1" dmcf-ptype="general">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양세찬, 허경환♥지예은 러브라인 칼차단 “키 큰 사람 좋아해” (‘런닝맨’) 12-07 다음 '페레이라 이긴 강자' 무너뜨렸다…윤태영 미들킥 한 방으로 1R TKO승→초대 웰터급 챔피언 등극 (로드FC 종합) 1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