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찬, 허경환♥지예은 러브라인 칼차단 “키 큰 사람 좋아해” (‘런닝맨’) 작성일 12-07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5UXsyCEX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0d81b27e34f2bd9aa2060e6179ed07fbe9d5962522cc92c84e9506ab810550" dmcf-pid="41uZOWhD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런닝맨’. 사진ㅣ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startoday/20251207195402403tkos.jpg" data-org-width="700" dmcf-mid="Vi4zG0Zv1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startoday/20251207195402403tko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런닝맨’. 사진ㅣ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0409791526eddfbed2eb08eb5a6aabaa0b340be3faab8cdf7a0abada8dafc22" dmcf-pid="8B4zG0ZvGN" dmcf-ptype="general"> 양세찬이 허경환과 지예은의 러브라인을 칼차단했다. </div> <p contents-hash="129f8d4201ab6b34eae31ecf64c10b0d7ebcd2959590231a083c51cbe2647d17" dmcf-pid="6b8qHp5T1a" dmcf-ptype="general">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멤버들은 취침 전 쉬는시간을 가졌다.</p> <p contents-hash="aa15dff9ab1f0eb327e743835ea680140b63d613b571284198441c73df0302e1" dmcf-pid="PK6BXU1yYg"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허경환이 주짓수를 보여주자 남성 멤버들은 “역시 경환이 잘한다. 허벅지 봐라”고 칭찬했다. 지석진이 “이렇게 운동에 빠진 남자 매력 있냐”고 지예은에게 묻자 양세찬은 “예은이 키 본다”고 러브라인을 차단했다. 하하는 “경환이 얘도 상체 보면 다리가 저기까지 와야 한다”며 단신의 삶이 공감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c783841196319d7654f5d7ae97330b49a03315d78d498639f3dc4c7f1485149" dmcf-pid="Q9PbZutWZo" dmcf-ptype="general">또 멤버들은 허경환 다리에 담요를 얹고 장신인 것처럼 착시효과를 주면서 폭소했다. 분노한 허경환은 “이건 제가 웃긴 게 아니지 않지 않냐”</p> <p contents-hash="756d1c284054f1d2319d98d2ef2ce4f832cec473e2cf7844dda8376ea8db2ebc" dmcf-pid="x2QK57FYGL" dmcf-ptype="general">일요일 오후 6시 15분 SBS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8e41c6bc6dff291171aaf559d86a43de7725a930eecfe05bf3441e4d8ffdccf6" dmcf-pid="yOTmnkgR1n" dmcf-ptype="general">[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미선, 2차 항암 후 삭발 "건들기만 해도 우수수... 머리 깎으니 '퓨리오사' 같아" [RE:뷰] 12-07 다음 이이경 측, 수상소감 갑론을박에 해명 “유재석 저격 아냐” 1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