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측, 수상 소감 논란에 "유재석 저격? 그럴 이유 없고 말도 안 돼" 작성일 12-07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saiJALxCU">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0wLeRaJ6yp"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a5e9c8f9db59bdfcdfd8b49cfcd38e29ea39370f7be9f2523669bbddf4cde2" data-idxno="1178508" data-type="photo" dmcf-pid="prodeNiPS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이경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SpoHankook/20251207202213373tvnx.jpg" data-org-width="960" dmcf-mid="QRwAjskLT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SpoHankook/20251207202213373tvn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이경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UmgJdjnQC3"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dcce6f3719d151e4de5a5caf29dca42e5f62de16bf89f084efdc76efb814f030" dmcf-pid="usaiJALxyF"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bf6102c89e66e301c8ae94761dd4923e842b82011d58ed90955860573bdbaae2" dmcf-pid="7ONnicoMSt" dmcf-ptype="general"> <p>배우 이이경 측이 '유재석 패싱' 소감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p> </div> <div contents-hash="685aadcb8ddccc3938824720f9c30e857bc661ae5c672aacbfa3720d539e6211" dmcf-pid="zIjLnkgRl1" dmcf-ptype="general"> <p>7일 소속사 상영이엔티 측은 이이경의 수상 소감에 대해 "유재석을 저격한 게 아니다. 그럴 이유가 없고 말도 안 된다"면서 "수상 소감 그대로 받아들여주면 좋겠다"고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04759b9a0057e2a98c3c04f274577a0fc62700de5ba378fb22b8d9afe1362ee1" dmcf-pid="qCAoLEaeh5" dmcf-ptype="general"> <p>이이경은 전날 대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AAA 2025)에서 AAA 베스트 초이스상을 받은 뒤 "'SNL 코리아' 보고 있나? 저 이제 목요일에 쉰다"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baffe23991c283e9b1f78eb8d06d1594e327917bd26716b21355f4cb3ef16c28" dmcf-pid="BhcgoDNdhZ" dmcf-ptype="general"> <p>이어 "하하 형, 주우재 형 보고 싶다. 감사하다"며 최근 하차한 MBC '놀면 뭐하니?' 출연진 중 유재석을 언급하지 않아 논란을 불렀다. </p> </div> <div contents-hash="ebf3eee0327a41ccf7475521993abc79a6e7b55d945ef4060bcc77643192fb28" dmcf-pid="b3yhCGSrCX" dmcf-ptype="general"> <p>앞서 이이경은 지난달 21일 SNS를 통해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A씨를 협박, 정보통신망법 위반(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알렸다. </p> </div> <div contents-hash="2de02e2fb15678bd6fc67c558297ae37d45ac04ec8a780bce46a78174d9d0508" dmcf-pid="K0WlhHvmyH" dmcf-ptype="general"> <p>이어 '놀면 뭐하니?' 하차와 관련해 "예능에서 하차 권유를 받았고 저희는 자진 하차를 선택하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p> </div> <div contents-hash="5d6981077b107284a55a31a7a6ba4e3d179e93d5343662a5b02920379d86b663" dmcf-pid="9pYSlXTsWG" dmcf-ptype="general"> <p>또 "이전 면치기 논란 때도 저는 분명 하기 싫다고 했지만 저 때문에 국숫집을 빌렸다며 부탁을 하였고, '예능으로 하는 겁니다!'라는 저의 멘트는 편집됐다. 이후 논란이 불거지자 제작진은 마음이 급했었다는 황당한 말만 한 채 논란은 오롯이 저 개인이 감당해야 했고 저의 이미지는 큰 손상을 입게 됐다"고 '놀면 뭐하니?' 제작진을 저격했다. </p> <p> </p>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런닝맨' 통영 생참치 김치찌개 도전…유재석 "참기름 너무 많아" 12-07 다음 '재벌2세' 이필립♥박현선, 셋째 성별 공개 "6년째 임신·출산 반복" 1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