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AAA ‘유재석 패싱’ 해명 “그럴 이유 없어” 작성일 12-07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3tO9xfzC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987435f4b30c7b8b0ae0e3a44f7888292417117da3285a2dc718fda226949d" dmcf-pid="Y0FI2M4q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이경. 사진 | 스포츠서울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SPORTSSEOUL/20251207202916888xbbg.png" data-org-width="700" dmcf-mid="ybafIYlw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SPORTSSEOUL/20251207202916888xbb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이경. 사진 | 스포츠서울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e457627343d11057de3b3163602c48a5b3481732ecb3a1a27d68c2fae1a78f" dmcf-pid="Gp3CVR8BTJ"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이이경이 시상식 수상 소감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p> <p contents-hash="03be7022e415ef3fe1a34d8c12c8e324701fd10932c468d72a5e4972168608f6" dmcf-pid="HU0hfe6bTd" dmcf-ptype="general">7일 소속사 상영이엔티 관계자는 “항간에 나오고 있는 유재석 등 특정인물을 저격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 그럴 이유가 없다”며 “수상소감 그대로 받아들여주길 바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cbe6795e7677dc6955e30a9a43216ae887742686f6f615f615d5769c48c8b60" dmcf-pid="Xupl4dPKle" dmcf-ptype="general">이이경은 지난 6일 대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2025)에서 베스트 초이스 상을 받았다.</p> <p contents-hash="bbaa971c6e71f76c895968c226fe46d1f95e1496510a504074703ae88d65afc7" dmcf-pid="ZCOiXU1yTR" dmcf-ptype="general">무대에 올라 수상 소감을 말한 이이경은 “‘SNL 코리아’ 보고 있나. 나 이제 목요일 쉰다”면서 하차한 ‘놀면 뭐하니?’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그러면서 유재석을 제외한 ”하하 형, 우재 형 보고 싶다”라는 말로 ‘유재석 패싱’ 논란을 불렀다.</p> <p contents-hash="f34acc91b6a9eced6f5a3417da1e3a5a7e34a5e4a9b4dfdcdd7ec299f91a283e" dmcf-pid="5hInZutWTM" dmcf-ptype="general">한편, 이이경은 지난 10월부터 사생활 루머에 휘말리며 곤혹을 치렀다.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를 권유했다며 제작진을 저격했다. park5544@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혜진 '이글 퍼트'…선수 6명, 1억 5천 기부 12-07 다음 '어디로 튈지몰라' 문경 고추 간짜장면 맛집 1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