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더가든, '라이브 망함' 논란에 심경 고백 "수치스럽고 창피해" 작성일 12-07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8pEaXTsv6">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4BXoeSsAC8"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1663aa367787b984cb809bb002697919e6ee23d19e6ff5ffa0706a19ff3cce" data-idxno="1178509" data-type="photo" dmcf-pid="8bZgdvOcT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신규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카더가든. 25.7.3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SpoHankook/20251207205140097vafs.jpg" data-org-width="960" dmcf-mid="VfZgdvOc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SpoHankook/20251207205140097vaf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신규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카더가든. 25.7.3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6K5aJTIkvf"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dcce6f3719d151e4de5a5caf29dca42e5f62de16bf89f084efdc76efb814f030" dmcf-pid="P91NiyCECV"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9ab9557ab7820baefcc4d4ccee56b7a637014428ebf746872e76500f26d23d37" dmcf-pid="Q2tjnWhDT2" dmcf-ptype="general"> <p>가수 카더가든이 라이브 실력 논란에 대해 "창피하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p> </div> <div contents-hash="ab11b0cd463767712d74ab966e5066248e2e6e7335cbb2b215de4048460a1f77" dmcf-pid="xVFALYlwT9" dmcf-ptype="general"> <p>카더가든은 7일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최근 논란이 된 '라이브 망함' 영상에 대해 해명했다. </p> </div> <div contents-hash="13d7318894599b5d3881ee0b40cb3239ccb63b338b42ebfd44e78373b17bc2d1" dmcf-pid="yIgU1R8BCK" dmcf-ptype="general"> <p>그는 "상당히 수치스럽고 창피하고 주변 뮤지션들한테도 창피하다. 음악을 사랑해서 시작했고 잘 해보려고 하는 중이라 그런 결과가 있어서 굉장히 창피하다"며 "부던히 굉장히 노력하고 있다. 제가 할 수 있는 건 좋은 라이브 하는 것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계속해서 부던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969392793332deec40ea79295e31268fceeb4e4512c34c0320314c1cbaf2a3ce" dmcf-pid="WFlxfwjJSb" dmcf-ptype="general"> <p>여러 번 반복해서 "창피하다"며 수치심을 강조한 카더가든은 "이런 일 만들지 않도록 계속해서 스스로를 다잡는 뮤지션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p> </div> <div contents-hash="e745ad2415b26cc26117a20a42aa558a4e717c2d1e00f391fcbca7502e9f4c55" dmcf-pid="Y3SM4rAiWB" dmcf-ptype="general"> <p>최근 유튜브에 '카더가든 나무 라이브 개망함' '카더가든-Home Sweet Home 라이브 또 개망함'이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p> </div> <div contents-hash="b0cb4e9c5b67790f8a7f0e6202e62509583cf000ea7afce6d4ab93d088a47e6b" dmcf-pid="G0vR8mcnvq" dmcf-ptype="general"> <p>영상에서 카더가든은 대표곡 '나무', '홈 스위트 홈'을 라이브로 선보였지만 불안한 음정, 호흡으로 아쉬움을 자아냈다. </p> </div> <div contents-hash="1804391a7cce4e9cfd44fa8e26c073d04a88bfb8dd99f96be5bd6a71637dcb1c" dmcf-pid="HpTe6skLyz" dmcf-ptype="general"> <p>해당 영상들에는 "관객들이 음정이 더 정확함" "이렇게 몇 곡 부르고 몇 천씩 가져간다는 거지?" "기복 없이 꾸준히 기복 있음" "플랫된 상태로 계속 부르네" "떼창이 더 잘 부르네" 등의 댓글이 달렸다. </p> <p> </p>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태현, 13년 첫사랑♥ 아내도 포기 "먹여도 보람 없어...먹방 리액션 못해" ('요정재형')[순간포착] 12-07 다음 ‘암투병’ 박미선, 흰머리 희끗한 근황…♥이봉원 찍어준 사진에 “염색도 못해도 예쁨” 1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