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서장훈 "진행 9년 만에 최초 야외 녹화, '엄잘알' 여행 준비" [TV캡처] 작성일 12-07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ThC8mcnS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be4d06b831ff50b33d3c16f61ee30ce47d24225384dfaabe42b35a51df742e" dmcf-pid="Qylh6skL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우새 서장훈 / 사진=SBS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sportstoday/20251207214057111wjcl.jpg" data-org-width="600" dmcf-mid="6g7uE3XSl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sportstoday/20251207214057111wjc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우새 서장훈 / 사진=SBS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288b9385fa27b31362d9976300df1c88e4028471eba5009b2e755322128565" dmcf-pid="xWSlPOEoSJ"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서장훈이 첫 야외 녹화에 나섰다. </p> <p contents-hash="d7cf26c6493f9f756d18350ef35d04d5a9d4c0bac013588a408ec84318c8d58c" dmcf-pid="yM68v2ztld"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서장훈과 탁재훈이 모벤져스를 위해 일일 여행가이드로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dba1468685dad39b2f0edd8c6e33b61c958379b9cbba98aa07d1e3fc0950039d" dmcf-pid="WRP6TVqFve" dmcf-ptype="general">이날 신동엽은 "특별한 여행 가이드와 어머님이 1박 2일 여행을 떠났다"며 VCR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6438d685a4ff30e976cb9f96bfcbc67f0da91ef4aca6a871dc028f4beab66dd3" dmcf-pid="YeQPyfB3yR" dmcf-ptype="general">이어진 VCR에선 서장훈과 탁재훈이 이른 새벽 공항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서장훈은 "이 시간에 공항에 와 본 것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d1e5874796bd8cfa45895eb089e2e04acf529a9e1768268ef799c2a97694c66" dmcf-pid="GdxQW4b0vM"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VCR에 나온 것도 처음이다. 이렇게 야외에서 녹화한 것이 처음이자 최초"라며 "저도 제가 나온 걸 보니까 이상하다"고 멋쩍어했다. </p> <p contents-hash="04bd8505d14b3745fb3d505b5cc6f3a06dc5e59c0fc65aa597c34641259b3eff" dmcf-pid="HoJdZxfzyx" dmcf-ptype="general">이후 서장훈과 탁재훈은 어머님들을 모시고 여행을 떠나야 한다는 것을 걱정했다. 서장훈은 "나는 낮, 형이 밤을 맡기로 했다"고 얘기했다. </p> <p contents-hash="7565504ed087c2e055135ec892fc9a983d12b94ba139b9fe475f0f60731f9c03" dmcf-pid="XgiJ5M4qW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서장훈은 "어머님들을 처음 뵙는 거니까 오실 네 분들의 특징을 설명드리겠다. 김희철이 어머니는 가장 오래되셨다. 굉장히 온화하시고, 따듯하시지만 좋고 싫음이 명확하다. 두 번째 허경환 어머님은 유쾌하신데, 주의해야 될 게 하나 있다. 아들을 안 좋게 얘기하면 가만 안 있는다. 그리고 최진혁 어머니는 굉장히 검소하셔서 쓸데없는 지출을 싫어한다. 마지막으로 이동건 어머니는 아버지랑 떨어져 계시면 다 좋아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1bd3601a27ec15c5dd8e4fa9e07e74cfd2e0599ef63c81ece9b975f2f0ece05c" dmcf-pid="Zani1R8BWP"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그래서 내가 준비한 여행은 '엄 잘 알' 여행이다. 엄마들이 어디를 가면 좋아하실지 고민해서 그런 쪽으로 준비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dc12d43f4a12192096830da6fc1216eb43db11b6d6cee67b1a569bbb0b3f4bf7" dmcf-pid="5NLnte6bC6"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민종, 과거 '방송용 포장 논란' 사과…"말 한 마디 잘못해 오해 생겨" (미우새) 12-07 다음 양준혁, 연봉 싹 날렸다…"껍데기까지 벗겨졌다가 방어 만나" 1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