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 ‘컨테이너 생활’ 논란 직접 해명 “‘미우새’에 죄송” 작성일 12-07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xj1uoe4G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8e270b59865fa94c959577faa6b99b237bd59c3bdb36047918c56508804e5b" dmcf-pid="H9dTZxfz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startoday/20251207220002824caqu.jpg" data-org-width="700" dmcf-mid="YtTfMhrN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startoday/20251207220002824caq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cc4883993d7c520dbadd36797bcd309a5e9f28aa9017980d3524553cfcc9574" dmcf-pid="X2Jy5M4qZR" dmcf-ptype="general"> 김민종이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div> <p contents-hash="2fea4f9c7e04c1818bd054074a878e95a3a4861e03fa784dfb6f6d02ef2383d4" dmcf-pid="ZViW1R8BZM" dmcf-ptype="general">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오키나와로 떠난 모벤져스를 대신해 아들들이 스튜디오로 출격, 배우 김민종도 일일 패널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f1d205c80a702c8794dbae19435cab5c246fd2719b0eb96a1bf2a8dc7a193048" dmcf-pid="5fnYte6bYx"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김민종은 “‘미우새’와 제가 각별하다. 초창기에 고정 게스트로 나오다가 일일 게스트로 나왔다. 출연할 때 컨테이너 생활을 한다고 했다. 실제로 거기서 살다시피 한 적 있다. 지금도다. 그게 사실이다”라고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c9c4bc0be450611704d4657f578c550a4a96e035d94d4ae244f6c47101d0677c" dmcf-pid="14LGFdPKYQ" dmcf-ptype="general">이어 “젊은 분들은 안 그러시는데 나이 많으신 어머니들은 방송에 영향 있게 나오니까 믿으셨다. 컨테이너는 제 거다. 말 한마디 잘못해서 잘못 연출됐다. 너무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0e9a12e3deb74fbd4ca2accd0af0aa994faa406f629c70439c939af44fde953" dmcf-pid="t8oH3JQ9tP" dmcf-ptype="general">‘미운 우리 새끼’는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8e41c6bc6dff291171aaf559d86a43de7725a930eecfe05bf3441e4d8ffdccf6" dmcf-pid="F6gX0ix2H6" dmcf-ptype="general">[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슈아 반, 판토자에 승리하며 아시아 남성 최초 UFC 챔피언 등극 12-07 다음 '사당귀' 이순실 "3년 전 코 수술…박명수 씨도 하지 않았냐" 1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