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또 소신발언? ‘조폭 연루설’ 조세호에 일침…“이 정도면 출연료 낮춰야” 작성일 12-07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46oiyCEC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264c74c21ec6ae2f9ce98a580f5fb045c389bc95ecbfb3e01b5a658625a92e" dmcf-pid="u8PgnWhD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딘딘. 사진 | SBS 2023 연예대상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SPORTSSEOUL/20251207220720530hzkn.png" data-org-width="643" dmcf-mid="yc4UfwjJ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SPORTSSEOUL/20251207220720530hzk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딘딘. 사진 | SBS 2023 연예대상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82a45b4d7db2f8557d60f20b9b210326562782386cd353d5526eeabdd834a34" dmcf-pid="76QaLYlwlA"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윤새봄 기자] 가수 딘딘이 최근 ‘조폭 연루설’에 휩싸인 코미디언 조세호에 “이 정도면 출연료 낮춰야 하는 것 아니냐”며 촌철살인 멘트를 날렸다</p> <p contents-hash="12109a73dd62c0879509aa47ad15925e4b6acc9c36da68458223335339b8d337" dmcf-pid="zPxNoGSrvj"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멤버들의 안동 여행 첫날 모습이 공개됐다. 유선호가 “조세호 형과 문세윤 형이 촬영 하루 전에 와서 1박을 했다더라”고 폭로하면서 분위기가 달아올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3f9d90e9181858bb70fb1280f3777ebb69d34b579a5278b7b060f01a62ee4e" dmcf-pid="qQMjgHvm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KBS2 ‘1박 2일’ 방송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SPORTSSEOUL/20251207220721195mgrd.png" data-org-width="647" dmcf-mid="WT7Huoe4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SPORTSSEOUL/20251207220721195mgr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KBS2 ‘1박 2일’ 방송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4de0a3cf149384c1c2a3bc42480c4e67412183ad719ac27f20a696d5724f48a" dmcf-pid="BxRAaXTsya" dmcf-ptype="general"><br> 이에 딘딘은 “전날 와서 행복하게 사진 찍고 놀았으면, 이건 일이 아니다. 이 정도면 출연료 낮춰야 하는 것 아니냐”라며 장난 섞인 일침을 가했고, 조세호는 “기념으로 사진만 찍은 것”이라며 당황한 해명을 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c164405e004b14b6399e5fdfc1c86d36fba778d866709e5cb02fb21fd20fef" dmcf-pid="bMecNZyOv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KBS2 ‘1박 2일’ 방송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SPORTSSEOUL/20251207220722014bgtr.png" data-org-width="647" dmcf-mid="YnDiE3XSv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SPORTSSEOUL/20251207220722014bgt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KBS2 ‘1박 2일’ 방송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8d942306597314c7525176d6ea389871c0dda5360524b08edcf9236dd1e4bc0" dmcf-pid="KJnwkFHlCo" dmcf-ptype="general"><br> 한편 조세호는 최근 조직폭력배와의 연루설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 SNS 제보자 A씨가 조세호와 특정 인물의 친분을 언급하며 ‘직접·간접 연루’를 주장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1d5f5be4efc48cfe6adbed62d86c6be615dff83ae1f9065333a05ae6494f4160" dmcf-pid="9iLrE3XSSL" dmcf-ptype="general">그러나 조세호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추측성 주장일 뿐 사실무근”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소속사는 “고가 선물 수수 의혹 역시 근거 없는 이야기”라며 억측 확산을 경계했다.</p> <p contents-hash="4b3c40cca8893ada057808e6e7f6f0192e220470611979f1791b84bcc9a781a0" dmcf-pid="2nomD0Zvhn" dmcf-ptype="general">앞서 A씨는 SNS에 “조세호, 반성해라. 지인이라는 핑계로 고가 선물을 받으며 조직폭력배 일원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를 홍보하고, 지역 폭력 조직 실세와 술을 마시냐”고 주장한 바 있다. 특히 조세호가 최씨로 추정되는 인물과 어깨동무하거나 포옹하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하며 의혹을 확산시켰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모든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4161cfb00a087c0a17777991105cc8455a9eade036db663476b8e6c33b4d3f7" dmcf-pid="VLgswp5Tvi" dmcf-ptype="general">newspring@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방암 투병' 박미선, 또 한 번의 삭발… “머리는 다시 자라요” 씩씩한 고백 12-07 다음 조세호·박나래 논란 일파만파..해명에도 하차 요구, 청원까지 등장 [★FOCUS] 1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