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통영 생참치 한상 완성…지석진 생쌀 밥·허경환 국물 조림까지 '폭소' 작성일 12-07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BS '런닝맨' 7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fnSgHvmZ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617ce7d9c01ec307134557059ed66ccd5da1ea211895022125fb10d56775ce" dmcf-pid="p4LvaXTs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런닝맨'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NEWS1/20251207223614702qfms.jpg" data-org-width="958" dmcf-mid="33Z8te6bZ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NEWS1/20251207223614702qfm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런닝맨'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e06b9062171966f825fd399b0b8da9c31fe04979fa21cc1560388229ec1a88b" dmcf-pid="U8oTNZyOto"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예지 기자 = '런닝맨' 통영 여행 2탄에서 생참치로 차린 초호화 저녁 한상과 멤버들의 웃픈 요리 실력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103ce2f6f03ad05bebcec50e50e49045d274313740cbed0a28fb46f5b499fa5f" dmcf-pid="u6gyj5WIXL" dmcf-ptype="general">7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지난 통영 편을 이어, 통영에서 양식한 생참치를 주재료로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과정이 펼쳐졌다.</p> <p contents-hash="89b2b4b94f6280d2c77da4f10c37649544cf5ef50530c56261637333ef90ed8b" dmcf-pid="7G7iBjnQYn" dmcf-ptype="general">약 2시간 만에 완성된 밥상은 멤버들이 한뜻으로 고생해 만든 '통영 한상'이었지만, 결과물은 예상 밖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이 지은 밥은 "생쌀 느낌이 난다"며 멤버들의 민원이 폭주했고, 허경환이 2시간 반 동안 끓였다는 조림은 조림이 아니라 '참치 국' 같은 비주얼을 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p> <p contents-hash="54cf879cfb28202e1f888b3e6d8d77d6090cd9c9e0acea8e9d1d2e009c6f86d3" dmcf-pid="zHznbALxti" dmcf-ptype="general">식사를 마친 멤버들은 숙소 배정을 위해 게임을 준비했다. 카라반에는 호텔급 고급 1인실, 일반 1인실(더블 침대), 소파침대를 펴서 자야 하는 3인실, 2층 침대가 있는 4인실까지 총 네 가지 타입이 준비되었다.</p> <p contents-hash="4cb1eadec1f632c0494d10e596f08eb93f9279784519d4e7cac1ffbb95739193" dmcf-pid="qXqLKcoM5J" dmcf-ptype="general">지석진은 "1인실이었으면 좋겠다"며 초고령자다운 소신 발언을 했고, 하하는 "여자·남자 어떻게 해요?"라고 묻자, 여성 멤버들은 "여자 남자 어딨습니까"라며 과거 예능 '패밀리가 떴다'를 소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8b59ff3a83033d53ca2085b6eee01da1e662d4cf0ff342c8625db63cb8f69675" dmcf-pid="BZBo9kgRZd" dmcf-ptype="general">hyj07@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민종 말에 '방송 조작 논란'…"말 한마디로 비약, 죄송해" 사과 12-07 다음 한국 탁구, 혼성 단체 월드컵서 3년 연속 메달 획득 실패 1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