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최진혁 “방문 열고 지내…사기당할까봐 母 수상해하셔” (‘미우새’) 작성일 12-07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eGbMhrNs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c5f7b380364918235844fb8ad5d5960d1badfc0043145ca3954c75132f6fcd" dmcf-pid="81LCZxfzE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ilgansports/20251207233313452wzfc.png" data-org-width="718" dmcf-mid="f6biD0Zvr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ilgansports/20251207233313452wzfc.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befcb84fc2c0973847e22ee13330ed9af22427f06991268db6c68b4b5be05bc" dmcf-pid="6toh5M4qsX" dmcf-ptype="general">배우 최진혁이 코인 사기 이후 방문을 열어놓고 지내게 됐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6c2730e4161ace031bae12de071b43ff1c8070b6a0f145fcdb96415012221600" dmcf-pid="PFgl1R8BOH"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방송 최초로 오키나와 여행을 떠난 ‘모벤져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2665e8868f9e5c2caa1b036bced36937a2b4f4e34cf8a891a4174d66a7b6c2ca" dmcf-pid="Q3aSte6bOG" dmcf-ptype="general">여행 도중 서장훈은 최진혁의 어머니에게 “방문을 열고 지내는 게 철칙이냐”고 물었다. 이에 최진혁의 어머니는 “우리는 문 안 닫고 산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58f175f1890e7b3e9f602216b4b10a197d62a070fa52eb7a4550fed07368d14c" dmcf-pid="x0NvFdPKwY" dmcf-ptype="general">이를 본 최진혁은 ‘방문 닫고 싶었던 적 없느냐’는 질문에 “많았다. 제가 방문을 닫으면 어머니가 수상하게 생각하신다. 연애를 한다든지 사기를 당한다든지 생각하셔서 중요한 건 화장실 가서 통화한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52586aa38a8bba843fd74a8cc4f76ba819a7b1619b2a569b63db94734eebbd49" dmcf-pid="yN0PgHvmwW" dmcf-ptype="general">앞서 최진혁은 방송을 통해 코인 사기를 당했다고 털어놔 관심을 모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0057381d5e18bd9741b83fba38d3497e002953d6b921d1128d8d66320c30e9a0" dmcf-pid="WjpQaXTsry" dmcf-ptype="general">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갱단과의 전쟁' 마약 카르텔 조명 12-07 다음 박나래 '주사 이모', "유령 의대" 저격 속…게시물 '싹' 밀었다 [종합] 1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