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향한 박정민 유죄 눈빛, N차 관람에 '천만' 돌파 시간 문제 [MD픽] 작성일 12-08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fTNDOEor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195a9b56de8125a85f76d1d7635942ac5ce2e86de654ada324918b004250d9" dmcf-pid="14yjwIDgI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정민, 화사의 무대 / 유튜브 채널 KBS Entertai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mydaily/20251208035628235uymy.jpg" data-org-width="640" dmcf-mid="Xf41UBpX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mydaily/20251208035628235uym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정민, 화사의 무대 / 유튜브 채널 KBS Entertai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c53000b1685dc91fe379492fe382809974ab57cf6a754ea978e449d8f092e2" dmcf-pid="t8WArCwaIy"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시상식의 열기보다 더 강하게 남은 건 무대 위 화사를 바라보던 박정민의 '유죄 눈빛'이었다. 영화계에서 상징적 의미를 갖는 '1,000만'이라는 숫자도 이제 시간 문제다.</p> <p contents-hash="c5b1ab21fd9917cc2d63626b7578b0ee3369dd32f316106297b0f0ce31c9e4db" dmcf-pid="F6YcmhrNrT" dmcf-ptype="general">7일 유튜브 채널 'KBS Entertain'에 따르면 ''화사(HWASA) – Good Goodbye' 축하 공연(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영상은 조회수 913만 뷰를 기록했다. 지난달 19일 공개된 이후 폭발적인 관심 속에 빠른 속도로 조회수가 상승하며 1,000만 돌파가 초읽기에 들어간 것이다.</p> <p contents-hash="23081c7740be7078d540ad867e4e6e02a8a33d48ab38feccfbf77789b60ecd55" dmcf-pid="3Fc6eLRfIv" dmcf-ptype="general">본편 영상뿐만 아니라 직캠·컷편집·반응 모음 등 2차 콘텐츠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누적 조회수는 이미 수천만 뷰, 어쩌면 1억 뷰 이상일 가능성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박정민, 화사의 무대가 하나의 트렌드로 재생산되고 있는 셈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d4e83b4a17993b15fe8fffd8fbc0a4e47d4e79454123f6c55be187a85ae3f1" dmcf-pid="03kPdoe4E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정민, 화사의 무대 / 유튜브 채널 KBS Entertai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mydaily/20251208035628648ipkq.jpg" data-org-width="640" dmcf-mid="ZwbY1p5TD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mydaily/20251208035628648ipk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정민, 화사의 무대 / 유튜브 채널 KBS Entertai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d19ab3870168786a403655b2ba3ca330a3fffb773b5ed4754b437a0f6d01080" dmcf-pid="p0EQJgd8El" dmcf-ptype="general">특히 화제의 중심에는 무대 중 박정민이 보인 짧은 눈빛 연기에 있다. 팬들 사이에서 '유죄 눈빛'이라 불리며 밈(meme)처럼 급속도로 확산됐다. 공연은 다시 한번 재조명됐고 이는 조회수 상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fc7d4d752a5dff9c9a7561449607ba5d97bb0d8a635e7d1cc88e67f37c85389" dmcf-pid="UpDxiaJ6wh" dmcf-ptype="general">이 같은 열기 속에 'Good Goodbye'는 신드롬급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음원은 국내 주요 6개 차트 1위를 석권했고, 올해 솔로 여가수 최초로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했다. '쇼! 음악중심', '인기가요' 등 음악 방송에서도 잇달아 1위를 차지하며 화제성을 증명했다.</p> <p contents-hash="0efe03494a4bc5a60fee6a7840c1e1ef4e955a0c9068bc301db073c00bac8252" dmcf-pid="uUwMnNiPrC" dmcf-ptype="general">가요계와 업계를 동시에 흔들고 있는 이번 열풍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3784fd0cfaedeec9fd1170f8dcd8a7cf4af4b8b4de732856dc46f6cb21659f98" dmcf-pid="7urRLjnQII" dmcf-ptype="general">한편, 박정민은 지난달 29일부터 뮤지컬 '라이프 오브 파이'에 출연 중이다. 지난 2020년 설립한 출판사 '무제' 대표로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쯔양, '사칭 피해' 위기였던 식당 찾았다…"많이 팔아주려 굶고 왔다" 돈쭐 12-08 다음 팝스타 케이티 페리, 트뤼도 전 총리와 '럽스타그램'…열애 사실상 공식화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