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재 “♥아내 두 딸과 캐나다 거주, 끼니 즉석밥으로 해결”(백반기행)[결정적장면] 작성일 12-08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LKvu8KpS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a2d858cbbe59a81209e1fd128232960fbf7db0df21be049ff9906c3dcc9e14" dmcf-pid="Bo9T769U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newsen/20251208054120759wgna.jpg" data-org-width="640" dmcf-mid="77Us1bUZ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newsen/20251208054120759wgn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c81d691434145c44292fc306ffe29dc447c1f3bd938d5e619106b775de4efa" dmcf-pid="bg2yzP2u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newsen/20251208054120941syve.jpg" data-org-width="640" dmcf-mid="zUNbiDNd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newsen/20251208054120941syv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KaVWqQV7TQ"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033f1aac43f77d59a71b49b39af09b978032a9e6e6e65df0c9ce4b011f6434b2" dmcf-pid="9TNbiDNdvP" dmcf-ptype="general">아내와 두 딸을 캐나다로 보낸 배우 이성재가 짠한 면모를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da4da339b8d1d8e43d2ed261650e6172897936733bede0087e6bdb32bee23db0" dmcf-pid="2yjKnwjJh6" dmcf-ptype="general">12월 7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 325회에서는 배우 이성재와 함께하는 제주 밥상 여행이 펼쳐졌다.</p> <p contents-hash="f6ae3e222a358ab20877436769cfef2cd0af8808155631388ae21be43dcf06b7" dmcf-pid="VWA9LrAiv8" dmcf-ptype="general">이날 장대국, 멜튀김을 먹으러 간 이성재는 "갈치 새끼가 풀치인 걸 아냐"는 허영만의 질문에 "모른다"며 고개를 저었다. </p> <p contents-hash="d80f20379fd0a8bff56557c6ac67ec912ae72fcdc1972dc70347d53adc17adca" dmcf-pid="fYc2omcnT4" dmcf-ptype="general">허영만이 음식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모습에 "어떻게 이런 분을 섭외했냐"며 놀라워하자 이성재는 "제가 기본적으로 음식에 대한 철학이 '배고프면 감사하게 맛있게 먹는다'다. 짜장면 맛집에 가면 맛있는 짜장면이고 냉면 맛집을 가면 그냥 맛있는 냉면이더라"며 "프로그램이 저랑 맞는지도 모르겠다. 선생님 뵈려고 나왔다"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aac7c7bb266589d0756c7b3012dca8be06380574773ef504c62f631bff4fac04" dmcf-pid="4GkVgskLyf" dmcf-ptype="general">허영만은 음식에 크게 관심 없는 이성재가 평소 무슨 음식을 즐겨 먹는지 궁금해했다. 이에 이성재는 "전 가족이 다 캐나다 살아서 혼자 동네에서 주로 사먹고, 가끔 집에서 즉석밥에 (먹는다)"고 밝혔다. 허영만은 "오늘 제가 맛있는 음식 많이 드려야겠다"라며 이성재를 짠해했다. </p> <p contents-hash="37ac5288f2f04c09afe22922396e08b6ff37686afb78bacb0f2b867206621dd9" dmcf-pid="8HEfaOEovV" dmcf-ptype="general">한편 이성재는 2010년 아내와 두 딸이 캐나다로 유학을 떠나며 약 15년간 기러기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4cf874289937bfe4224400c848913d6e3b5b9d3bf9389de840124fe0ec5ac9ef" dmcf-pid="6XD4NIDgS2"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PZw8jCwaC9"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성재, 1살부터 예쁘더니 장발 꽃중년 됐다‥비주얼에 허영만 감탄(백반기행) 12-08 다음 추신수, 메이저리그서 만난 류현진에 욕설 인정 “너무 얄미워서”(냉부해)[어제TV]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