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 40년 동안 방문 못 닫은 이유 고백 "母가 사기당하는 줄 오해"(미우새) [텔리뷰] 작성일 12-08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gkZ5BpXl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1bfb6797d3cde8bbba7855527f006940f27cc44d5a68cef39cb7c93f195dea" dmcf-pid="HaE51bUZ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우새 최진혁 / 사진=SBS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rtstoday/20251208063653590ilct.jpg" data-org-width="600" dmcf-mid="WICu769Ul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rtstoday/20251208063653590ilc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우새 최진혁 / 사진=SBS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c623ba824f0f7df4f08fc721199433f3b6bbe3e92bc3e4a6af68c8c5c67ebe" dmcf-pid="XND1tKu5yo"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최진혁이 집안 철칙을 얘기했다. </p> <p contents-hash="2dff82eca2521cd8f9969e476e03457291523c8213eb048fe973712613545f19" dmcf-pid="ZjwtF971yL"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서장훈과 탁재훈이 여행가이드로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54b7019ddc357cc05defd8267425c22f79b05f484352bb8cb94124a8721ce146" dmcf-pid="5vHf4nMVln" dmcf-ptype="general">이날 일본 오키나와에 도착한 서장훈은 어머님들을 모시고 수족관 식당으로 향했다. 만족스러운 메뉴 선정, 향균 티슈까지 준비한 서장훈을 본 어머님들은 "달리 보인다"며 흡족해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e03cc007ac78161c71d92524028f28582949b004906280190c92fffd67344b" dmcf-pid="1TX48LRfC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rtstoday/20251208063654831avgu.jpg" data-org-width="600" dmcf-mid="YzNYGutWv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rtstoday/20251208063654831avg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2c81f5c00657805d7b613469e20a7de1c2c4d57f521032b521a08092fc9ffa9" dmcf-pid="tyZ86oe4lJ" dmcf-ptype="general"><br> 탁재훈은 어머님들에게 점수를 따기 시작하는 서장훈을 경계했다. 이어 "오늘 어머니들께서 투표를 해서 서장훈 투어와 내기를 한 번 하려고 한다. 진 사람은 집 공개를 할 거다. 저희가 집을 한 번도 공개를 안 했다. 그래서 사람들이 저희 집 없는 줄 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43a6fbfc0977aaea0e3fb26be2d52f8ae18c4663d51b3b122814a95d1deb39d0" dmcf-pid="FW56Pgd8Cd" dmcf-ptype="general">이후 어머님들은 아들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서장훈이 "후회가 좀 된다. 옛날에 우리 어머니 건강하실 때 모시고 다녔어야 했는데"라며 "참 불효자라는 생각이 든다. 다른 아드님들도 어머니 건강하실 때 자주 좀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c42c733bd9162fca9b49d0a41b3d02c3669e1de234b5fadf13ea8fc22c976bf" dmcf-pid="3Y1PQaJ6ye" dmcf-ptype="general">서장훈이 "최근에 어머니한테 혼난 적 있냐"고 묻자 탁재훈은 "술 먹지 말라더라"고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09a262445122bfcde366927ca02b0fc45893ac7f5abc3b920bfcac108a88c682" dmcf-pid="0GtQxNiPTR" dmcf-ptype="general">최진혁 어머니는 아들이 방문을 열고 지내는 게 철칙이라고. 그는 "우리는 문 안 닫고 산다. 예전부터 열어놓고 살았다"고 얘기했다. 이를 듣던 최진혁은 "방문 닫고 싶었던 적 많다. 그러면 뭔가 수상하게 생각하신다. 연애를 한다던지, 사기를 당한다던지 이런 생각을 하시니까 부담스러워서 차라리 열어놓고 생활한다. 통화도 화장실 가서 한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dc12d43f4a12192096830da6fc1216eb43db11b6d6cee67b1a569bbb0b3f4bf7" dmcf-pid="pHFxMjnQhM"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요정재형’ 차태현 “아들, 수능끝나니 사람이 바뀌었다” 당황 12-08 다음 "모든 게 역대급" 판 뒤집은 제미나이3...'구글 할아버지' 화려한 부활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