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이성재 “손주 보러 캐나다行…무조건 예뻐” 작성일 12-08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h24h5WIv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46bfc5b5435bb1fb9970d0eb055b48d67298162c56292cd8ada4640dcfa9bb" dmcf-pid="xlV8l1YC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성재. 사진 |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RTSSEOUL/20251208065548870yxfh.jpg" data-org-width="633" dmcf-mid="6VQRYU1y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RTSSEOUL/20251208065548870yxf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성재. 사진 |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afe1033c403b356b4fc734c64b7a6efb2272634cf02d5fe3cf1fb88f823ca82" dmcf-pid="y8Il8LRfSk"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배우 이성재(55)가 49세에 얻은 손주에 대한 무조건적인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d9592ea4bd44696db63714e3f6d80d6e547664e60fe25b99e043fe7a7c09cb8a" dmcf-pid="WQlTQaJ6Cc"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 허영만이 가족을 언급하자 이성재는 “(아내는) 지금 아이들하고 밴쿠버에 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16dfa2ddd5db9be41ea275e85306931428d841ab83825b05b44dce3ff5a09939" dmcf-pid="YxSyxNiPvA" dmcf-ptype="general">이성재는 “기러기는 아니다. 이제 끝났다. 유학생 부모를 기러기라고 한다”라며 “저는 이제 독수리”라고 말했다. 이성재는 딸들이 학업을 위해 캐나다에 유학을 갔다가 그곳에 정착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4c82653273c5090ead82cd54b4b70a280fdebcb3e65ce82deabd9f47150755e" dmcf-pid="GMvWMjnQTj" dmcf-ptype="general">그는 “보고싶으면 (캐나다에) 간다”라며 “제가 49세에 할아버지가 됐다. (손주는) 그냥 예쁘다. 아무 이유 없이 조건 없이 예쁘다. 그래서 더 자주 가게 된다”라고 손주의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70492bb541757925c6bb76076852ab2c46609f7ff128336e79aa737b350ae57" dmcf-pid="HRTYRALxhN"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먹거리에 큰 관심이 없는 이성재에 허영만은 “어떻게 이런 분을 섭외했냐”며 놀라워했다.</p> <p contents-hash="1984d09de72f24281dc4cd69334360d72d081c3be47b78e2feb37b3acaa5daf4" dmcf-pid="XeyGecoMWa" dmcf-ptype="general">이성재는 “제가 기본적으로 음식에 대한 철학이 배고프면 정말 감사하게 맛있게 먹는다. 기본적으로 음식에 대한 철학이 배고프면 감사하게 먹는다”라며 “저는 지금 가족들이 캐나다 살아서 동네에서 혼자 주로 사 먹고 가끔 집에서 즉석밥에 그냥”이라고 평소 식습관에 대해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c8374d9841ece1b900201840d159bd048ad596da2f27a6e2275bd427c5e147" dmcf-pid="ZdWHdkgR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성재. 사진 |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RTSSEOUL/20251208065549312lnvi.jpg" data-org-width="530" dmcf-mid="PHDmKR8B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RTSSEOUL/20251208065549312lnv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성재. 사진 |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c5f5b60e943bbb0715d8036d5260ae05ed4adbc1d98f35334c397ed4af3712d" dmcf-pid="5JYXJEaeTo" dmcf-ptype="general"><br> 이성재는 이날 멍게, 멜튀김, 장대국, 말고기, 말곰탕 등 새로운 음식들을 접했다. 특히 말고기 육회와 생고기를 맛보고는 :참치회 같은 맛”이라며 극찬해 ‘미식’의 세계에 눈을 뜨게 됐다.</p> <p contents-hash="6d1b8041b7f344b35d71edea26b72b8fdb6760153b1c6facd19119e48cd64ac2" dmcf-pid="1iGZiDNdvL" dmcf-ptype="general">mykim@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2의 이이경' 피한다? 조세호x박나래 '하차요구'에도..방송사, 일단 품는다 12-08 다음 "안타깝고 더럽다…돌아오라!" 조진웅 '옹호'한 사람들 [엑's 이슈]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