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재석-하하, '해외 스타일 김치찌개'에 '소고기 맛 조미료'로 긴급 처방 작성일 12-08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eBLaOEoy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42d93d103810aff0fbcb7365f6f278c72eed5de324c6e40b4130f70583476e" dmcf-pid="zdboNIDg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BSfunE/20251208072412464diss.jpg" data-org-width="700" dmcf-mid="uzkX1bUZ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BSfunE/20251208072412464dis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bf8f9a88576bdb78b9ce5e2d574c83e65554f0a25f84f098cc18587f796c5dc" dmcf-pid="qzY9fix2CD"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유재석과 하하가 생참치 김치찌개를 완성시켰다.</p> <p contents-hash="ebfa2976669d860c8e29f86d290d01c0416f5036f28ae9e1e947543398fcbf03" dmcf-pid="BqG24nMVyE"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1f7a0e135133ce3a9414d5a522d63a4918fd8dab22a12914f28a20228b6c87b7" dmcf-pid="bBHV8LRfCk"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뜨겁게 달궈진 가마솥에 김치찌개를 끓였다. 유재석은 예정보다 빠르게 달궈진 가마솥에 급하게 재료를 넣었다.</p> <p contents-hash="5380ba5608e7ee098668a298ea757062cdf06ffe1c8b543700aedce67696b961" dmcf-pid="KbXf6oe4Cc" dmcf-ptype="general">그리고 하하도 그를 도와 온갖 재료를 가마솥에 넣었다. 이를 보던 최다니엘은 몇 인분을 할 것인지 물었다. 그러자 하하는 "지금 여기 스태프들 다 먹을 거니까 한 20인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fd1dbe96e624b40b6e3ed475939810eac795c035d2e2674b54e53bf727112cc0" dmcf-pid="9KZ4Pgd8SA" dmcf-ptype="general">이어 하하는 옥정 여사 스타일대로 참기름을 듬뿍 넣었다. 그리고 치킨 스톡까지 넣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4707a1c8dda4f6d629be944e6bbf213c9b5c86b025e62bbe86d5af986ba112ea" dmcf-pid="2958QaJ6yj" dmcf-ptype="general">특히 이날 멤버들은 생참치 대뱃살을 김치찌개에 넣어 모두의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맛을 본 유재석은 고개를 갸웃했다. 그는 "참기름 너무 많이 넣은 거 같은데"라며 난감한 얼굴을 했다.</p> <p contents-hash="aa8ed163afe7dd7ff4e8b58079008091300b8dd83ec7f5cfe062ce40f7528e32" dmcf-pid="V216xNiPSN" dmcf-ptype="general">이에 하하는 "계속 끓이면 괜찮다"라며 유재석을 안심시켰다. 하지만 뒤이어 최다니엘과 김종국은 맛을 보고 영 아니라는 표정을 지었다. 최다니엘은 "해외 갔을 때 먹는 한식 느낌이다"라고 했고, 김종국은 "맞다. 맨체스터 갔을 때 이런 맛이 났다"라며 맞장구를 쳤다.</p> <p contents-hash="55106171a563a78b6b739d38ff8756a4fea1b2e862227b58b0131a17e16abdce" dmcf-pid="fVtPMjnQla" dmcf-ptype="general">결국 유재석과 하하는 느끼함을 잡을 아이템을 총집합해 가마솥에 넣었고 급기야 소고기맛 조미료까지 넣었다.</p> <p contents-hash="eff639395295de8307d643141d4476eb672ce47025f5ec05d465726efc2bf936" dmcf-pid="4fFQRALxSg" dmcf-ptype="general">그리고 잠시 후 맛을 본 양세찬은 "맛있네"라며 흡족한 얼굴을 해 유재석과 하하를 안도하게 만들었다.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09896"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민종 "컨테이너 생활 악마의 편집? 본의 아니게 죄송" 12-08 다음 "안세영 281억? 꿈도 꾸지 말아야, 역대급 시즌에도 상금 고작 11억" 中도 탄식…"보상으로 턱없이 부족해"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