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프트, 美 '빌보드200' 1위 탈환…케데헌 3위·스키즈 4위 작성일 12-08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마이클 부블레 등 캐럴 음반 세 장 톱10</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2UqKR8BH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095a87a6b1adf12c45a44060877f2fc336c203b8cd247cf5fb0f392430ddcd" dmcf-pid="4VuB9e6b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테일러 스위프트.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5.10.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newsis/20251208072217171jeca.jpg" data-org-width="720" dmcf-mid="20aGZq0HX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newsis/20251208072217171jec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테일러 스위프트.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5.10.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6000a48227456b177f87510c48c20ae8f087a0fe9dd60a8a1893a65ce15456" dmcf-pid="8f7b2dPKt7"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21세기 최고의 팝 아이콘'으로 통하는 미국의 팝 슈퍼스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정규 12집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The Life of a Showgirl)'로 미국 빌보드 메인앨범 차트 '빌보드 200' 정상을 탈환했다.</p> <p contents-hash="dff7a6d186c749d9641e130b4eb3f9735932a861f8e22e6d17e2f3454151b463" dmcf-pid="64zKVJQ9Xu" dmcf-ptype="general">7일(현지시간) 빌보드가 홈페이지가 게재한 13일 자 차트 예고기사에 따르면, 스위프트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은 9만9000장의 판매량으로 '빌보드 200' 1위 자리에 다시 올라섰다. 해당 음반은 비연속으로 8주째 1위를 차지했다. </p> <p contents-hash="b2830aac1e8a646899b3f394e52751d43435ecdca8d7ce8868c5f354b9cd6315" dmcf-pid="P8q9fix2tU" dmcf-ptype="general">여기에 스위프트는 해당 차트 자신의 1위 기간을 총 94주(앨범 15장으로 세운 기록)로 늘렸다. 솔로 가수 최장 1위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p> <p contents-hash="de69a3853441881bd80eaee44f65e3c9d53242854a38c7924b8e413a62c87072" dmcf-pid="Q6B24nMVtp" dmcf-ptype="general">이번 주 '빌보드 200' 2~4위는 최근 해당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음반들이다. </p> <p contents-hash="3939abbd1975ab1dd77db8eebbb3a41fcaa138c8b5bf8c508d5d45b049f8cffd" dmcf-pid="xPbV8LRfH0" dmcf-ptype="general">미국 컨트리 스타 모건 월런의 새 앨범 '아임 더 프로블럼(I'm the Problem)'이 지난 주 4위에서 2계단 뛰어올라 2위에 걸렸다.</p> <p contents-hash="173246af4a4dd0bf8552143e28f0f733f26d9c55ba0b5da33ad8e2be65027686" dmcf-pid="yvrIl1YCH3" dmcf-ptype="general">글로벌 신드롬이 여전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케데헌)' OST는 지난 주보다 2계단 뛰어올라 3위를 차지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e222d510c68598d98a27da62e94b1180e9c8e73fa68417548217168b0fb682" dmcf-pid="WTmCStGh5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헌트릭스. (사진 = 넷플릭스 제공) 2025.11.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newsis/20251208072217350ktpm.jpg" data-org-width="720" dmcf-mid="VUmCStGhG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newsis/20251208072217350ktp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헌트릭스. (사진 = 넷플릭스 제공) 2025.11.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e3ec3c72ba18b2c4b600cb4a7459fbc0848aa89da422119c7db67e35a31738e" dmcf-pid="YyshvFHlZt" dmcf-ptype="general">K-팝 간판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스키즈)의 새 앨범 '스키즈 잇 테이프 '두 잇'(SKZ IT TAPE 'DO IT')'은 지난 주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 주 4위에 걸리며 2주 연속 톱5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b0b849a2507a6ba36f939b7f99ce344e551959572b014122826bf01fad543fe7" dmcf-pid="GWOlT3XS11" dmcf-ptype="general">크리스마스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캐럴 앨범 세 장이 '빌보드 200' 톱10에 재진입했다.</p> <p contents-hash="aa2478a2db9afeedac8b08b1e7888e6de6b62066507a6338f38424ef9c5c91b2" dmcf-pid="HXlyGutWY5" dmcf-ptype="general">마이클 부블레 '크리스마스'(6위), 빙 크로스비 '얼티메이트 크리스마스'(7위), 빈스 과랄디 트리오 '어 찰리 브라운 크리스마스'(9위) 등이다.</p> <p contents-hash="cfbf3c7db54fe9e2e1209a2ad03224d8721b8dd175b940ccfd8d0e1388affb25" dmcf-pid="XZSWH7FYGZ"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수상수감=한 풀이? 이이경, 미운털 박힐라..유재석 저격 의혹에 "의도NO" 해명 [핫피플] 12-08 다음 김민종 "컨테이너 생활 악마의 편집? 본의 아니게 죄송"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