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와 함께했던 前 텍사스 레인저스, 리버풀 구단주 힉스, 향년 79세로 세상 떠났다 작성일 12-08 5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2/08/0002238228_001_20251208081211965.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과거 텍사스 레인저스를 소유했던 사업가 톰 힉스가 향년 79세의 나이로 숨을 거뒀다.<br><br>텍사스 구단은 공식 SNS를 통해 힉스가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했다. <br><br>힉스는 과거 NHL 구단 댈러스 스타스와 텍사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소속 구단인 리버풀을 소유해 화제를 모았다.<br><br>힉스는 NHL 구단주로선 성공을 맛봤다. 약 17년을 운영하면서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를 건설하는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으며 해당 기간 동안 댈러스는 디비전 우승 7회, NHL 서부컨퍼런스 우승 2회, 프레지던트 컵 우승 2회를 경험했다. 또 지난 1998~1999시즌에는 NHL 포스트시즌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스탠리컵을 차지하기도 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2/08/0002238228_002_20251208081212000.jpg" alt="" /></span></div><br><br>다만 텍사스에선 엄청난 투자를 감행하고도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그는 지난 2001시즌을 앞두고 역대 최고의 거포로 불린 알렉스 로드리게즈에게 10년 2억 5,200만 달러(약 3,717억 원)라는 충격적인 금액을 안겨줬다. 해당 금액은 지난해 후안 소토(뉴욕 메츠)의 계약보다 더 경악스러운 수준이었다.<br><br>이에 그치지 않고 힉스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와도 5년 6,500만 달러(약 959억 원)에 이르는 대형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박찬호는 텍사스에서 4시즌 동안 22승 23패 평균자책점 5.79를 기록하는 등 심각한 부진에 빠졌고, 아직도 텍사스 역사상 최악의 영입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난 멍청이 아니다!" 안구 손상 입은 아스피날, '엄살 논란'에 UFC 갈등 깊어지자, 화이트 회장 수습 나섰다 "비하할 의도 없었어" 12-08 다음 [리브투게더④] 러블리즈 서지수 "반려견 떠나면 다신 키우기 어려울 듯…무서워져"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