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2’, 주말 박스오피스 장악…400만 ‘눈앞’ [IS차트] 작성일 12-08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MfuJEaer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398f3173ea02da95413962263c500cd696febc904820c48e036dbe81338b2e" dmcf-pid="GR47iDNds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ilgansports/20251208082116177nuwx.jpg" data-org-width="800" dmcf-mid="WrsNYU1yE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ilgansports/20251208082116177nuw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1d0616c8406afc6691185a58e3f360b4e763a956b7867b748f097e8a626cef9" dmcf-pid="HrjeIXTsmp" dmcf-ptype="general">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2’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div> <p contents-hash="cc77fffa6318f832c57e8131c7ca73837fb4d4ca1b32f7d1e6d109862b430530" dmcf-pid="XmAdCZyOO0" dmcf-ptype="general">8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주토피아2’는 지난 주말(12월 5일~7일) 사흘간 125만 2869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393만 1427명이다.</p> <p contents-hash="1fb68eaf5f8605699c3d791fb783fa942706b103955d3f61590bb453872b4f7a" dmcf-pid="ZscJh5WID3" dmcf-ptype="general">지난달 26일 개봉한 ‘주토피아2’는 2016년 471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주토피아’의 속편으로,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이야기를 담는다.</p> <p contents-hash="fc4f347e87cbdb38ffec21458630ee0df49c0ba23a2012303456a3f024afc288" dmcf-pid="5Okil1YCEF" dmcf-ptype="general">개봉 첫 주말을 맞이한 ‘윗집 사람들’은 2위에 안착했다. ‘윗집 사람들’은 같은 기간 12만 9646명의 관객을 만나며, 누적관객수는 18만 5839명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f324cf60be5b6e164470fdf232ff954e1d95ebcc57958859db6ea5867f2b0dab" dmcf-pid="1IEnStGhrt" dmcf-ptype="general">배우 하정우의 네 번째 연출작인 ‘윗집 사람들’은 매일 밤 ‘섹’다른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면서 시작하는 이야기다.</p> <p contents-hash="ea6c53fe7479998360eedaf90ffe450efc7c95e2918a2296db8dd5467c0bf8d8" dmcf-pid="tCDLvFHlm1" dmcf-ptype="general">3위에는 또 다른 신작 ‘극장판 주술회전: 시부야사변 X 사멸회유’가 랭크됐다. ‘극장판 주술회전: 시부야사변 X 사멸회유’ 첫 주말 스코어는 12만 1701명, 누적관객수는 19만 9486명이다.</p> <p contents-hash="3dc06f7e8853721805ebde3f8c4c8b2b7a8095fa0fea74b4b12dbc3ab4cf1b72" dmcf-pid="FhwoT3XSs5" dmcf-ptype="general">‘극장판 주술회전: 시부야사변 X 사멸회유’는 현대 최강 주술사 고죠 사토루를 봉인한 주술계 최대의 전투 ‘시부야사변’, 그리고 사상 최악의 주술사 카모 노리토시가 꾸민 데스 게임 ‘사멸회유’로 이어지는 저주를 둘러싼 장대한 이야기를 그린다.</p> <p contents-hash="ca5c63007712068c578cfcadb9080c66202f18adcce52879bf22aeb70be8b50c" dmcf-pid="3lrgy0ZvwZ" dmcf-ptype="general">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안84, ‘파묘’ 무속인 만났다...“내년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혀” 12-08 다음 ‘모범택시3’ 김의성, 참어른 표본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