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들의영업비밀’ 자매 사이 파탄 작성일 12-08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wHPStGhR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a10f7e934fa0be22ee4787411ad1592a03466f60f6ba3dac489495fa158b64" dmcf-pid="G9nWxNiPe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탐정들의영업비밀’ 자매 사이 파탄 (사진=채널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bntnews/20251208084715249ccqf.jpg" data-org-width="600" dmcf-mid="WuMhfix2e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bntnews/20251208084715249ccq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탐정들의영업비밀’ 자매 사이 파탄 (사진=채널A)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a4ac1394c61098ee2aa652aee203c168e8ed4d8fa0e0d3af502ce80da1848a9" dmcf-pid="H2LYMjnQe9" dmcf-ptype="general"> <br>남자 하나 때문에 자매 사이가 파탄 난 충격적 사연이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소개된다. 일일 탐정으로 합류한 윤보미는 연애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연애 장인'의 면모를 거침없이 발휘하며 관심을 집중시킨다. </div> <p contents-hash="6da9124713c3159323c26d9de4df12ad1a3b562ddd215b86a363f68bc4d7b794" dmcf-pid="XVoGRALxRK" dmcf-ptype="general">오늘(8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서는 "남자친구와 헤어진 둘째 딸이 데이트 폭력을 당한 것 같다"는 한 여성 의뢰인의 사연이 다뤄진다. 의뢰인은 둘째 딸이 이별을 고한 뒤 폭행을 당했다며 "전 남자친구가 딸을 따라다니거나 폭력성을 입증할 증거를 찾아달라"고 요청한다. </p> <p contents-hash="9ed05ceabdc543c8915a85565a82a658fc7cf28092578272134d92e2859400b5" dmcf-pid="ZfgHecoMib" dmcf-ptype="general">그러나 탐정단의 조사 과정에서 의뢰인도 몰랐던 놀라운 정황이 포착된다. 둘째 딸의 전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졌을 뿐 결코 때린 적이 없다"고 주장한 것이다. 그러면서 이별의 원인이 의뢰인의 첫째 딸 때문이라고 털어놓아 더욱 놀라움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033015df086ff93469865c247a735ab028e70b45887f6b1665592d337a17ff3c" dmcf-pid="54aXdkgRnB" dmcf-ptype="general">그리고 둘째 딸에게는 또 하나의 비밀이 있었는데, 바로 그녀가 입양아라는 사실이었다. 어릴 적 허약하고 소심했던 첫째 딸에게 사회성을 키워주기 위해 가족이 보육원 봉사활동을 시작했고, 그곳에서 친해진 아이를 둘째 딸로 입양한 것이었다. </p> <p contents-hash="bbf27db4f758ee4f6b931b2d7d06f2ad3d49aec1729a02d467e62ec65d4f4b0d" dmcf-pid="18NZJEaeJq" dmcf-ptype="general">그렇게 가장 친한 친구이자 자매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했던 두 사람 사이에 생각지 못한 문제로 균열이 생겼고, 결국 둘째 딸은 "내가 그동안 어떤 마음으로 여기서 살았는지 아냐"며 집을 나가버린다. 그리고 그 이후 더욱 충격적인 사실들이 연달아 드러나며 모두를 멘붕에 빠뜨린다. 둘째 딸이 남자친구에게 데이트 폭력을 당한 건 아닌 상황, 과연 그녀는 누구에게 폭행을 당했고 무엇을 숨기고 있는지, 그 비밀의 정체는 '탐정들의 영업비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9ef36c4a853eaa2c6a4b48bb453209be46ab0f6400971e27a382a8a127692d31" dmcf-pid="t6j5iDNdRz"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방송에는 '14년 차 장수돌'이자, 예능·연기·MC까지 섭렵한 '육각형 아이돌' 에이핑크 윤보미가 일일 탐정으로 등장한다. 연애 프로그램 MC로 활발히 활동 중인 윤보미는 "방송을 하며 사랑을 많이 배운다. 표현해야 쟁취할 수 있다"며 자신만의 연애 철학을 밝힌다. </p> <p contents-hash="edaf85e33970906bd80920dd4b2337159a1b408c53f28f96f8211d6572febbd8" dmcf-pid="FPA1nwjJM7" dmcf-ptype="general">이에 데프콘도 "녹화를 할 때마다 연애 장인이 돼가는 느낌"이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는다. 또한 윤보미는 "지인이 바람 피우는 걸 직접 목격하면 상대에게 알려야 하는지 고민된다"며 연애 관련 현실적인 고민까지 털어놓는다. 이에 대한 '탐비 고인물'들의 속 시원한 해답은 12월 8일 월요일 밤 9시 30분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b53a11f08ea4a211b92fa8ec3732cdf6112e1ca9ca814dda626dc88b74372272" dmcf-pid="3QctLrAiJu"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강달’ 첫 사극 도전 김남희, 입체적 캐릭터 ‘이희’ 역으로 시선 집중 12-08 다음 "배우 되고 싶어 해"…이동국 딸, 초등학교 졸업 전인데 완성형 외모+올영 VIP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