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정우, 오늘(8일) 나란히 군 입대…잠시 팬들과 안녕 [MD투데이] 작성일 12-08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dt4Yz3GO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10e6b8b6084142fad4f2d08216487f72f8d8bb05e72b492c0710f14cd16d27" dmcf-pid="fJF8Gq0HI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우-도영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mydaily/20251208085716206fisr.jpg" data-org-width="550" dmcf-mid="2oF8Gq0H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mydaily/20251208085716206fis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우-도영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178f25ae7bcea6c4ae31205ce0b296648a9714d0f705e91eca1d38846ab15d" dmcf-pid="4i36HBpXw3"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NCT 도영(29)과 정우(27)가 나란히 입대한다.</p> <p contents-hash="42f46c7c59e4a5d7399a66b7feac31fab59365cd39cdaf9c629412e2aaff1429" dmcf-pid="8D2o7xfzEF" dmcf-ptype="general">NCT 멤버 도영과 정우는 8일 훈련소에 입소하며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도영은 육군 현역병으로, 정우는 육군 군악대로 입대해 군복무를 시작한다.</p> <p contents-hash="7680564b9f4fa045bf8ce9af02d3f6ec70bf14dd53537e13c29c6d2486ddc9ca" dmcf-pid="6wVgzM4qst" dmcf-ptype="general">앞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입소 당일 별도의 행사는 진행되지 않으며, 다수의 군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안전을 위해 팬 여러분의 현장 방문은 삼가주시길 부탁린다"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p> <p contents-hash="85863a0ce5adfde143fe5b4678bd0f8bc707c7d025bc2d80c22ff4b5c308dc37" dmcf-pid="PrfaqR8Bs1" dmcf-ptype="general">NCT 멤버 중에는 지난해 4월 해군 입대한 태용, 같은해 11월 입대해 군악대 복무 중인 재현이 군 복무 중이다. 도영과 정우가 그 뒤를 잇게 된 것.</p> <p contents-hash="572371fcf0e19607cb0bd3a1bd6e66795ea723b1a49e9854a32129c7097a3553" dmcf-pid="Qm4NBe6bI5" dmcf-ptype="general">한편 도영은 2016년 NCT U로, 정우는 2018년 NCT U로 데뷔했다. 두 사람은 NCT의 서브 그룹인 NCT 127과 유닛 NCT 도재정으로도 활동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계의 주인’ 윤가은 감독,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영예 12-08 다음 멜론, MMA2025 투표 시작…올해의 아티스트·앨범·베스트송은?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