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도영·'군악대' 정우, NCT 오늘(8일) 나란히 입대 "같은 날짜, 이건 운명" 작성일 12-08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OJXcTIkh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a9a526ef6ed0cdb2368ab120eda236e80b51a5d3e45cf6d402d0ae64aac285" dmcf-pid="GIiZkyCE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NCT 도영(왼쪽), 정우.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tvnews/20251208090625531xzik.jpg" data-org-width="900" dmcf-mid="WtJXcTIk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tvnews/20251208090625531xzi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NCT 도영(왼쪽), 정우.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f7b7e71ae6ad280f5bba8fbcb8a93701bdfa38d4a028925e9a0278e820b1225" dmcf-pid="HCn5EWhDTr"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NCT 도영(김동영, 29)과 정우(김정우, 27)가 같은 날 나란히 현역 입대한다. </p> <p contents-hash="e931e9d9addd6f85724169bac5ed4769ba10a660290b19ec013be3c5a94a4737" dmcf-pid="XhL1DYlwWw" dmcf-ptype="general">도영과 정우는 12월 8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한다.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도영은 자대배치를 받은 후 육군 현역병으로, 정우는 육군 군악대로 병역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cc36386ac85aac8038e75ee899bcbd669f84c5d0526270ffb80e9c12ee6991d1" dmcf-pid="ZlotwGSryD" dmcf-ptype="general">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입소 당일 별도의 행사는 진행되지 않으며, 다수의 군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안전을 위해 팬 여러분의 현장 방문은 삼가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90d2e0db4f576c02da150774896fbfceca30ef463f8aaa8ef17a79ea6029fd96" dmcf-pid="5SgFrHvmyE" dmcf-ptype="general">이어 "도영과 정우가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리겠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2ea451f1dea8741358d5f867b6f47dcb1d1ae98060a2cd70bceb8773da39de77" dmcf-pid="1va3mXTsyk" dmcf-ptype="general">도영은 입대 다음날인 9일 신곡 '늦은 말'을 발표한다. 정우는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핸드볼경기장)에서 첫 단독 팬미팅 '골든 슈가 타임'을 열고 팬들을 만났다. </p> <p contents-hash="532487567931690a724bdff8042a7b73bb9d18d7104c2b1a9af7110c1aa3be8a" dmcf-pid="tTN0sZyOyc" dmcf-ptype="general">도영은 개그맨 박명수의 웹 콘텐츠 '할명수'에 출연해 "동반 입대를 노린 건 아닌데 어쩌다 보니까 같은 날짜를 받아버린 거다. 이건 운명이다 했다"라고 했다. 이어 "지금은 공연하면 보러와 주시는 분들이 그래도 있다. 근데 전역 후에는 안 오실 것 같다. 걱정이다. 이걸 멈춘다는 마음이 살짝 있다"라고 고민을 전했고, 박명수는 "너는 지금 군대 건강하게 잘 다녀오는 게 먼저"라고 따뜻하게 응원했다.</p> <p contents-hash="00e25237aecdf8729686cdbf84d57f612a37a1468a9b0d94330f09f05edb4c50" dmcf-pid="FyjpO5WIWA"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미선, 전체 삭발 이후에도 활짝..."엄마, 매드맥스 같지?" 끝까지 유쾌한 개그우먼 12-08 다음 DAY6 원필·도운, 설레는 눈맞춤…15일 시즌송 ‘Lovin’ the Christmas‘ 발매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