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 2’, 2주 연속 1위…400만 눈앞 [SS박스오피스] 작성일 12-08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L18qR8BT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b5adea69d2360047d6f59c8c0ea4353e04118e0b6c5e961cf9673ebffd5faf" dmcf-pid="bot6Be6b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주토피아 2’.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RTSSEOUL/20251208090348081lzcm.png" data-org-width="700" dmcf-mid="qQ9gMkgR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RTSSEOUL/20251208090348081lzc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주토피아 2’.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95c9dee3f2abc6263ab53612fe67d89385987052f6825bf72f367008a2ab635" dmcf-pid="KgFPbdPKTU"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주토피아 2’가 무서운 기세로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4874c431ed7898a099af85af09615990711024edd8f5e88186c9f4f7d9054c62" dmcf-pid="96S75971hp" dmcf-ptype="general">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5일~7일) 영화 ‘주토피아 2’는 125만2891명이 관람하며 누적 393만1449명을 기록하며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b6311aa9e2cb82e15b10347b576ebd699e97cf701808226d5bbdc26324e5976c" dmcf-pid="2Pvz12zty0" dmcf-ptype="general">2위는 ‘윗집 사람들’이다. 12만9650명이 관람하며 누적 18만5843명이 됐다. 3위는 ‘극장판 주술회전: 시부야사변 X 사멸회유’로, 12만1699명이 관람해 누적 19만9484명이 됐다.</p> <p contents-hash="53d7d43093d43ac5739aeec3d66723f55339dea3aec63d8c45696d29808a86b9" dmcf-pid="VQTqtVqFh3" dmcf-ptype="general">4위는 ‘프레디의 피자가게 2’다. 6만5489명이 관람하며 누적 8만6136명이 됐다. 5위는 ‘정보원’으로, 5만3742명이 선택해 누적 10만1460명이 됐다.</p> <p contents-hash="dc2237371d9a8dc2edc7be672110177daea42a04d527c340cf7ea5624a15375e" dmcf-pid="fxyBFfB3WF" dmcf-ptype="general">한편 8일 오전 9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선 ‘아바타: 불과 재’가 35.4%로 1위를 차지했다. ‘아바타: 불과 재’는 오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sjay0928@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와이스, 내년 4월 日 도쿄 국립경기장 입성 "해외 아티스트 최초" 12-08 다음 서현진 ‘러브미’ 선택 이유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