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 ‘미우새’에서 밝힌 컨테이너 하우스의 진실 “일상의 일부였을 뿐… 오해 있었다” 작성일 12-08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bBlsZyOn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3171d95e57d32e4de3d42f321ff217d8268c6612715b017b4f79d17c5fda71" dmcf-pid="VKbSO5WI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bntnews/20251208092747405lakq.jpg" data-org-width="680" dmcf-mid="9yqhmXTsM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bntnews/20251208092747405lak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1d834ba35e98269e05bbb25653d801864ce68365a75f236bd39438e59b2c266" dmcf-pid="f9KvI1YCRx" dmcf-ptype="general">“본집 따로 있고, 컨테이너는 세컨 하우스… 말 한마디로 오해 드려 죄송”</p> <p contents-hash="12c8005b4cec012eea903c4e9a1b46b39324853b8f03501cb4276f9177123c72" dmcf-pid="429TCtGhdQ" dmcf-ptype="general">배우 김민종이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과거 화제가 됐던 ‘컨테이너 생활’에 대한 오해를 직접 풀었다.</p> <p contents-hash="a62359450503e11397b51359890749943350bb33a23f74b33fb43a45eb496f36" dmcf-pid="8V2yhFHleP" dmcf-ptype="general">지난 7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김민종이 특유의 솔직함과 유쾌한 입담을 선보였다. 그는 “고정 게스트였다가 ‘미운 남의 새끼’가 되기도 했던 프로그램”이라며 남다른 인연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6156a9ab41a16bdf240cddce5868c52b6ab8d6a944b0740e67f939c8e7235185" dmcf-pid="6fVWl3XSL6" dmcf-ptype="general">김민종은 과거 방송에서 공개돼 큰 관심을 모았던 ‘컨테이너 박스 하우스’에 대해 “당시에 살다시피 한 건 맞지만 세컨 하우스일 뿐”이라며 “본집은 따로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말 한마디를 잘못해 오해가 커졌다.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시청자들에게 사과의 뜻도 전했다.</p> <p contents-hash="8c0166d36413886a3d12a28295e48fe2e081012eb05f01f41a905664a56a7b88" dmcf-pid="P4fYS0Zvd8" dmcf-ptype="general">또한 2020년 방송 당시 겪었던 일화를 전하며, 자신을 향한 식당 어머님의 따뜻한 배려가 ‘무전취식 오해’로 번졌던 웃픈 상황도 소개해 눈길을 모았다.</p> <p contents-hash="ada4173cb36d1bb5fc0421bb1b6bdd920b7b0252813a25356801e8b88ea05e84" dmcf-pid="Q68HTU1yn4" dmcf-ptype="general">이번 방송을 통해 김민종은 장난스럽지만 진심 어린 태도로 그동안의 오해를 바로잡으며, 특유의 인간적인 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스스로를 낮추고 진심을 담아 상황을 풀어내는 모습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공감을 이끌어냈다.</p> <p contents-hash="8d08324969e74f1d5370e856fb183ed011caf2925132c121a2e425e8a9432dec" dmcf-pid="xP6XyutWdf" dmcf-ptype="general">화려한 스타의 모습 뒤에 숨겨진 소탈한 일상과 따뜻한 마음 씀씀이는, 왜 그가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는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했다. 무대 위의 스타가 아닌 사람 김민종의 매력이 더욱 짙게 전해진 순간이었다.</p> <p contents-hash="dd265aeb45f037ac3f06aee133cc90c9bc67785552685816a3e12dd59b8d31b6" dmcf-pid="yvSJxcoMMV" dmcf-ptype="general">김민주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스오피스] '주토피아 2' 400만 눈앞…'윗집 사람들'도 순항 12-08 다음 볼카노프스키, 처음으로 고향서 UFC 타이틀 방어전…2월 호주 대회 확정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