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유재석만 쏙 뺀 수상 소감…소속사 "저격할 이유 없어" 작성일 12-08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sPTCtGhw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412129f5362750c70419a8b14115b6f1190bebae40a24e1fad6eae50c1c750" dmcf-pid="2leHTU1yE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이경/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mydaily/20251208092623113agsq.jpg" data-org-width="420" dmcf-mid="K0OVBe6bD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mydaily/20251208092623113ags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이경/마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c51f288160c9fd281c7be0aceb46eefcfdc5b7b91cc5f620a7b0bbec5b7da83" dmcf-pid="VSdXyutWrW"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이이경이 시상식 수상 소감에서 유재석을 제외해 이른바 '유재석 저격설'이 제기됐다.</p> <p contents-hash="94e7e6469b98e68e8d9d4088077a17c87b0f97ca9728dd02bb9ab846e9793496" dmcf-pid="fvJZW7FYDy" dmcf-ptype="general">지난 7일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유재석을 저격한 사실은 전혀 없다. 그럴 이유가 없다. 수상 소감 그대로 받아들여 달라"라고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3fa220bc5a46e5c59016b37b7007ccac12d3346ba38019a1ac0682fa26349a3b" dmcf-pid="4Ti5Yz3GsT" dmcf-ptype="general">해당 논란은 지난 6일 대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5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2025)에서 이이경이 베스트 초이스 상 수상자로 무대에 오르며 불거졌다.</p> <p contents-hash="bc256446524aefe42efab586e3ea700767c075d021b18a2f05d881c370ce9f66" dmcf-pid="8yn1Gq0HEv" dmcf-ptype="general">이날 이이경은 "사실 축제에서는 조금 안 어울릴 수 있는 말인데 용기를 내서 말해 보자면, 최근 저는 일기예보에 없던 우박을 맞는 느낌이었다. 용의자가 저희 회사에 사죄와 선처 메일을 보내고 있다. 무조건 잡는다"고 사생활 루머를 언급했다.</p> <p contents-hash="e1cf65be6ea936e4bbfa13b135c476456dc95c22d0c3e88b9ec995384b76156b" dmcf-pid="6WLtHBpXOS" dmcf-ptype="general">또 "'SNL코리아' 보고 있나. 저 이제 목요일에 쉰다"며 "하하 형, (주)우재 형 보고 싶다. 감사하다"며 '놀면 뭐하니!' 멤버들을 언급했다. 그러나 유재석은 호명하지 않았고, 일부 시청자들은 유재석에 대한 불만을 드러낸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p> <p contents-hash="108debd0fbc44491e9c36206a1f00fac1ab97e6cf192696629d7f0eeedac9ff2" dmcf-pid="PYoFXbUZwl" dmcf-ptype="general">다만 소속사는 의도를 부여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한 상태다.</p> <p contents-hash="238c127a35a49cc7a4e7bf7930043a90dfb213a78fec55fe599a5e76d81079de" dmcf-pid="QGg3ZKu5sh" dmcf-ptype="general">최근 이이경은 사생활 루머에 휩싸였다. 이이경은 자신과 대화를 나눴다고 주장한 독일인 A씨를 협박·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으며, SNS를 통해 해당 논란으로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 권유를 받았다고 폭로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우즈, 가요계에 강렬한 한 방… '홈런' 활동 성료 12-08 다음 임영웅·GD·제니… MMA2025 부문별 투표 시작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