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달' 윤채빈, 김세정과 '찰떡 케미'로 떠오르는 '사극 샛별' 활약 작성일 12-08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u3FwGSrlo"> <p contents-hash="582e64ad0ef8d0e9ba6ce46e620bcf5d0bf47f4d225e8ade010a9fa2eea807b8" dmcf-pid="Z703rHvmvL" dmcf-ptype="general">배우 윤채빈이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찰떡 케미’를 발산하며 극에 활기를 더하는 활력소 역할을 해내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3d9a392f86d4c4701079c76e196ca7843e5caa30fcefe09e3d4a1f8a31af3a" dmcf-pid="5hsmQALxC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iMBC/20251208095547829wyuf.jpg" data-org-width="999" dmcf-mid="HbhCeDNd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iMBC/20251208095547829wyu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68997ddda2dd53c44fcc3fe2d0431602eb0ee0a64f232de02dd51ebae21e3d4" dmcf-pid="1lOsxcoMWi" dmcf-ptype="general">윤채빈은 지난 5, 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9, 10회에서 박달이(김세정 분)의 궁녀 연심 역을 맡아 안정적인 캐릭터 소화력과 생동감 있는 표현력으로 ‘사극 샛별’다운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에게 또렷한 눈도장을 남겼다. </p> <p contents-hash="99c62f644b357d62ce2cee478d2490944cdde843b080f787d388c600d0c54362" dmcf-pid="tSIOMkgRTJ" dmcf-ptype="general">이날 연심은 언제 어디서나 달이의 곁을 지키며 적재적소에서 활약했다. 달이의 가장 가까이 있는 유일한 존재로서 친구처럼 말동무가 되어주는가 하면, 추국장으로 끌려갈 위기에 처한 달이를 용감하게 막아서고 이 사실을 이강(강태오 분)에게 알리기 위해 누구보다 분주히 움직이며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달이를 위해 기꺼이 최선을 다하는 연심의 진심 어린 태도는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p> <p contents-hash="222f80d8896d9d91b58c026de02822cfee79c41232d508c31efaea4f1e8717ea" dmcf-pid="FvCIREaevd" dmcf-ptype="general">윤채빈은 신예답지 않은 안정적인 사극톤과 특유의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바탕으로 연심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그려내며 신스틸러 활약을 펼쳤다. 특히 달이와 함께할 때마다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훈훈한 꿀케미로 극에 따뜻한 재미를 더했다. 여기에 연심과 완벽히 맞아떨어지는 비주얼과 표현력까지 조화롭게 어우러져 등장할 때마다 눈에 띄는 존재감을 보여줬다. </p> <p contents-hash="6a27f58439a48617c042c40280d6541cb15c4e89717c3d6e007d28d55fa03606" dmcf-pid="3ThCeDNdCe" dmcf-ptype="general">전작 MBC ‘언더커버 하이스쿨’에서 아이돌 지망생 윤채린 역으로 학생 캐릭터의 매력을 보여준 윤채빈은 이번 작품에서 궁녀 연심으로 분하며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이뤄냈다. 캐릭터에 스며든 안정적인 연기와 존재감으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신예 윤채빈이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남은 회차에서 어떤 새로운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p> <div contents-hash="e0bc789cc54ef31f4d1cf07594ebef0c81e4ec514713d0ecb1715ab2bd397b1a" dmcf-pid="0ylhdwjJSR" dmcf-ptype="general"> 한편, 윤채빈의 캐릭터 연기가 색다른 재미를 더하는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매주 금, 토 밤 9시 40분 방송된다. <p>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시청자 우롱하냐"… '조폭 연루설' 조세호, 1박 2일 '하차 청원'까지 12-08 다음 강훈 등장→지예은♥최다니엘 삼각관계 기류…"좋아하는 거 알고 있었다" ('런닝맨')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