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정재원, 월드컵 3차 매스스타트 2위 작성일 12-08 17 목록 빙속 장거리 간판 정재원(24)이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 매스스타트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정재원은 8일 네덜란드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3차 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7분25초568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다.<br><br>1위는 네덜란드의 요릿 베르흐스마(7분24초963)가 차지했다.<br><br>매스스타트 여자 경기에서는 박지우가 8분8초285의 기록으로 3위를 기록했다.<br><br>여자 500m에서는 김민선이 37초830으로 7위에 올랐다. 기대주 이나현은 38초024로 15위에 그쳤다.<br><br>남자 500m에서는 베테랑 김준호가 34초438로 7위를 기록했다. 관련자료 이전 "2연속 포디움 보인다!" 빙속★정재원 ISU 3차월드컵 매스스타트 2위 '폭풍질주' 뒷심 폭발...박지우 커리어 첫銅 감격 12-08 다음 '미쳤다!' 26일 만에 우승 또 우승...'스페인 전설' 산체스, 통산 3번째 정상→'PBA 전설' 향한다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