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감독 김연경’ 감동 이어간다, 후속 비하인드 MBC에브리원 편성 작성일 12-08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34axcoMT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73f2ab9da9aa80aeba596b1a0857002259609cc70b2f2252d3863a57b9b75c" dmcf-pid="z08NMkgRC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에브리원 ‘다시 쓰는 스카우팅 리포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newsen/20251208101248895nour.png" data-org-width="650" dmcf-mid="UakWmXTs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newsen/20251208101248895nou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에브리원 ‘다시 쓰는 스카우팅 리포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qp6jREaeyS"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ae4f95e17b9f695f0384f994516cc16ab8f13a63f217f68aa435e7f05dd5f332" dmcf-pid="BtVoPjnQSl" dmcf-ptype="general">‘신인감독 김연경’의 후속 비하인드를 MBC에브리원에서 만난다. </p> <p contents-hash="864b8101cf70c82a1bad3e91fa3fe8878cf6f8f3494d094a721469ba4101892b" dmcf-pid="bFfgQALxSh" dmcf-ptype="general">오는 12월 17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다시 쓰는 스카우팅 리포트’는 배구계 레전드에서 신인 감독에 도전한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 선수들의 성장기를 돌아본다.</p> <p contents-hash="855d0d1d86b88b5c3c0d951235314f8baf67e9840fa0b6b5c8aedae71e861990" dmcf-pid="K34axcoMlC" dmcf-ptype="general">특히 7전 5승 2패, 승률 71%라는 성과를 거둔 김연경 감독과 선수들에 대한 배구 관계자들의 평가를 확인할 수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창단 초, 냉정하고 날 선 평가가 주를 이뤘던 ‘필승 원더독스’가 지난 50일간 어떤 변화를 만들어냈는지, 전문가들의 시선이 어떻게 달라졌을지 기대가 쏠린다.</p> <p contents-hash="21f7b3b49750c2aba095339a86e83dbe16516e21242c7f94e94288c2d7444b9e" dmcf-pid="908NMkgRhI" dmcf-ptype="general">앞서 종영한 ‘신인감독 김연경’은 신인감독으로 돌아온 배구계 전설 김연경이 ‘필승 원더독스’라는 신생 배구단을 이끄는 과정을 그렸다. 단순 예능을 넘어 실제 ‘프로 제8구단’ 창단을 목표로, 프로 무대에서 방출된 선수와 프로 진출을 꿈꾸는 실업팀 선수 등 다양한 선수들이 합류해 진정성 넘치는 감동을 선사했다. 이에 회차를 거듭할수록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고, 화제성과 시청률 모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시즌을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2f4eb7ab48963c8894f8197bcadff69805e76b18a15d48ed9c96f6b8cae451a3" dmcf-pid="2p6jREaelO" dmcf-ptype="general">MBC에브리원 단독 공개로 편성된 ‘다시 쓰는 스카우팅 리포트’는 그 감동을 다시 되새기는 장이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aece7420f95d2fffe4d0dc449af152ac29bfb4ebef6983ecd55088988c757d05" dmcf-pid="VUPAeDNdSs"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fuQcdwjJy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엠빅, 데뷔 활동 성료…5세대 다크 판타지돌 ‘독보적 존재감’ 12-08 다음 아홉, 2026년 더 기대되는 글로벌 루키 (아이돌픽)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