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욱, ‘마지막 썸머’ 보내며 고백…“특별한 여름이었죠” 작성일 12-08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fX4imcn0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64742974b3b38a85802d9ff2b550d5da4376782bbeda7b88886547f34933bf" dmcf-pid="84Z8nskL0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rtsdonga/20251208102713504vvkx.jpg" data-org-width="1600" dmcf-mid="V0ueAvOcF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rtsdonga/20251208102713504vvkx.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8d85d0db31d15cb84019aafa605c8bf5697da3fdafc426fcbb9c3c03587540" dmcf-pid="6856LOEou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재욱. 사진제공｜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rtsdonga/20251208102714867dfpl.jpg" data-org-width="1600" dmcf-mid="fQueAvOcF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rtsdonga/20251208102714867dfp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재욱. 사진제공｜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7c7ec7882fc83729d26626df97d0326124faf1301bba759ff7757bf1d9575db" dmcf-pid="P61PoIDg3L"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이수진 기자] 이재욱이 ‘마지막 썸머’ 종영과 함께 첫 1인 2역 도전에 대한 성장 소감을 전하며 여운을 남겼다. </div> <p contents-hash="1ba8838cca31452de018d9f0e4540afef7f5ca8d35559eb76945548373534441" dmcf-pid="QPtQgCwaun" dmcf-ptype="general">이재욱은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에서 쌍둥이 형제 백도하와 백도영을 연기하며 극의 중심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천재 건축가 도하의 프로페셔널한 면모와 도영의 따뜻한 온기를 섬세하게 담아내며 캐릭터 대비를 선명하게 구축했다. </p> <p contents-hash="e578cb79cd3ced619a85142cddcb8d0e7c907d66e942256de20f9b63cbec6c38" dmcf-pid="xQFxahrNui" dmcf-ptype="general">특히 세상을 떠난 동생을 향한 도하의 죄책감과 깊은 상처를 복합적으로 쌓아 올린 감정 연기는 묵직한 여운을 남겼다. 여기에 하경(최성은)과의 러브 라인을 통해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도 자연스러운 케미를 발휘하며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p> <p contents-hash="1a476fbfb2a7b38d33519ffccd3cbe9dfbb82670a937d4d501678e41e86b68fa" dmcf-pid="yTgy34b0UJ" dmcf-ptype="general">종영을 맞아 이재욱은 소속사 로그스튜디오를 통해 “도하로 보낸 시간은 오래 기억될 특별한 여름이었다. 도하를 통해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었고, 그 여정을 시청자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여름을 발판 삼아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앞으로의 행보를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a76952c41be715b982aa19fad42860da499d9bbd67edeac917262c5f11b9cf95" dmcf-pid="WyaW08KpUd" dmcf-ptype="general">첫 1인 2역 연기에서 합격점을 받으며 입지를 한층 굳힌 이재욱은 감정 연기와 로코 장르 모두에서 존재감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p> <p contents-hash="8c00f21cfdb448878e27915707c85c6bbff18eb9bfe107dbc59a752c8e8aabc0" dmcf-pid="YM0RjSsAue" dmcf-ptype="general">한편, 이재욱은 13일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에서 ‘2025 LEE JAE WOOK ASIA FANMEETING TOUR pro‘log’’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난다. </p> <p contents-hash="3b5815987946282052a371565dc4d5bebf18f21cd246e8a8d0acebe59959d3e5" dmcf-pid="GRpeAvOcpR"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멸종 위기 처한 아기 동물들의 생존기…'다시, 야생으로' 12-08 다음 '시그널2' 무산 위기 속…조진웅 "더 병들기 전에 해야" 과거 발언 조명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