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 위기 처한 아기 동물들의 생존기…'다시, 야생으로' 작성일 12-08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dcMNlmjsd"> <div contents-hash="81a7c7fb372fdca5c8e7f79a9bc41d7d6d57d89793889f4533379d1bd1cbda07" dmcf-pid="XJkRjSsAse" dmcf-ptype="general"> <div> <strong>핵심요약</strong> <div> 애플TV 다큐멘터리 '다시, 야생으로' 오는 19일 공개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e495fe2873c9d069d0b031376a6852ad0a00ed7b5e6fba0c8e504595a45fce" dmcf-pid="ZiEeAvOc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TV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nocut/20251208102707290rmuy.jpg" data-org-width="710" dmcf-mid="Y0wJkyCED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nocut/20251208102707290rmu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TV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0b84853956994e981d33d854be19bbf823f8dc64b9484ec98ce1b22d4381130" dmcf-pid="5asLwGSrIM" dmcf-ptype="general"> <br>멸종 위기에 처한 아기 동물들의 여정이 펼쳐진다. </div> <p contents-hash="ce7e57297f1604feecd580da29a0361b53aa75d16ffc05bedfff4fe354142cff" dmcf-pid="1NOorHvmEx" dmcf-ptype="general">8일 애플TV에 따르면 다큐멘터리 시리즈 '다시, 야생으로(Born To Be Wild)'가 오는 19일 공개된다.</p> <p contents-hash="283beaaff9679ab7c16f0a7868d0065119c46ae020aed65b02e63a1e22c016fd" dmcf-pid="tjIgmXTswQ" dmcf-ptype="general">'다시, 야생으로'는 멸종 위기에 처한 여섯 종의 아기 동물들이 인간의 보살핌 속에서 자라 다시 야생으로 돌아가기까지의 과정을 담는다.</p> <p contents-hash="1d889b626d8d7b9c77002c3187ca3e9f6eb698a618f9ed6f5445eac5992b98da" dmcf-pid="FACasZyOIP" dmcf-ptype="general">작품은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들과 인간 사이의 특별한 유대가 생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예정이다. 영화 '노팅힐(1999)', '패딩턴(2015)' 등으로 인기를 끈 배우 휴 보네빌이 내레이션을 맡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c502656c07b8d88e7d165296b6f31954b9ab2de8cd2599330df2e9edd7e340" dmcf-pid="3chNO5WID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TV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nocut/20251208102708580ebpk.jpg" data-org-width="710" dmcf-mid="Gff39ix2I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nocut/20251208102708580ebp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TV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51d6be3f602c2b32afb9c8e2e84e5d38f973481704995fec75bcd3675d2a81" dmcf-pid="0kljI1YCD8" dmcf-ptype="general"><br>공개된 예고편에는 부모를 잃거나 멸종 위기에 처한 치타·여우원숭이·스라소니·곰·코끼리·아프리카펭귄 등 여섯 종의 아기 동물들의 생존 과정이 담겼다.</p> <p contents-hash="b694600dd683f02d595fdefb59456a92703377dbbff0f4c6f7d53db765123d3b" dmcf-pid="pESACtGhD4" dmcf-ptype="general">이어 "멸종 직전의 동물들은 스스로 살아남지 못한다"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야생 동물 보전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으로 돌아가는 동물들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7cb562cd1fc13ec6226e9f0c5a3e42e7c64a24b13608b1565903e27b0943b421" dmcf-pid="UDvchFHlDf" dmcf-ptype="general">작품은 테일페더 프로덕션과 오프스프링 필름이 공동으로 제작한 애플TV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테일페더 프로덕션의 루시 반 비크를 비롯해 오프스프링 필름의 국제 디자인 어워드(IDA)에 노미네이트된 알렉스 윌리엄슨, 이슬라 로버트슨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톰 페인이 시리즈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607c44b3624800fe5c0c06c7f8630089fcbb68bbdcb278bc37d8f0dedaf7f98f" dmcf-pid="ukljI1YCmV" dmcf-ptype="general">총 6부작으로 구성된 '다시, 야생으로'는 오는 19일 애플TV에 공개된다.</p> <div contents-hash="ad526e930a07ceedad78845d77d4c50511cd870d3d4170bc58cda7b13cb75481" dmcf-pid="7ESACtGhm2"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span>jebo@cbs.co.kr</span></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contents-hash="c8318bf6637c946aef0ea07fa6f12b2173516b575494872156fde3c456b6a1d7" dmcf-pid="zDvchFHlO9" dmcf-ptype="general">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yoongbi@cbs.co.kr</p> <p contents-hash="1c03c7ca1731870f22f61cdf246d9666c7de7728d4ef2eab203e67ea27d2c062" dmcf-pid="qwTkl3XSrK" dmcf-ptype="general">진실엔 컷이 없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더가든, '라이브 논란'에 입 열었다... "수치스럽고 창피, 변명 여지 없다" 12-08 다음 이재욱, ‘마지막 썸머’ 보내며 고백…“특별한 여름이었죠”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