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입대 전 13일에 팬들 만난다 작성일 12-0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uRXZKu5u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421df7c49be35c4b01a562adbf7a187fa0abeabca13d5c46a926e89b50765d" dmcf-pid="yhpkEWhD3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강다니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rtskhan/20251208104049402rzmu.png" data-org-width="1200" dmcf-mid="Q3C6PjnQp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rtskhan/20251208104049402rzm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강다니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e60cdf58e1690909fbb0a85cad85949a68f3185c1c2c109fcc9064d527bb77" dmcf-pid="WlUEDYlwzW" dmcf-ptype="general">가수 강다니엘이 입대 전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만든다.</p> <p contents-hash="7cacc890617db479c2eb24f23bd91224c4057e30fd4cfed00405ac6daf945dee" dmcf-pid="YSuDwGSr7y" dmcf-ptype="general">소속사 에이라(ARA)는 8일 강다니엘의 스페셜 앨범 ‘펄스페이즈’(PULSEPHASE) 발매 소식을 알리며 새로운 음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4111be51817dd93e579733041cdea57539905d1052e8ba9ef518f3a5581a9a25" dmcf-pid="Gv7wrHvm7T" dmcf-ptype="general">이번 스페셜 앨범 발매는 입대 전 마지막 앨범이라 팬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오는 12일 발매하며, 순차적으로 앨범에 관한 힌트들을 공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7a1d0516217d2ea9e51349dcc39b10335268d9bd8f63d1ecba3ec0bbd89ffc2" dmcf-pid="HTzrmXTsuv"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강다니엘은 오는 13일부터 입대 전 마지막 팬콘서트 ‘런웨이: 워크 투 다니엘’(RUNWAY : WALK TO DANIEL)를 연다. 더 많은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팬미팅을 격상시킨 이벤트인 자리에 한층 상징적인 의미를 더했다. 팬에게 가장 먼저 전달하는 새로운 무대, 음악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마음이 전달된다.</p> <p contents-hash="cc5038db0d4151b3db480ca490d911d5dbe57c6e2e975c045c44c77e68b7d06a" dmcf-pid="XyqmsZyOUS" dmcf-ptype="general">강다니엘은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아시아, 유럽, 미주투어, 남미까지 아우르는 월드투어를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금 증명했다. 전 세계적인 팬덤의 확고한 지지를 입증한 가운데 이번 앨범은 강다니엘의 음악 여정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지점으로 남겨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968ecf81bb54e48c5b40080b47593f78b7528014296251d222138b0e5d8c8e5" dmcf-pid="ZWBsO5WIzl" dmcf-ptype="general">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다영, '11자 복근'으로 헬스케어 브랜드까지 접수…모델 발탁 '승승장구' 12-08 다음 박미선, 2차 항암 후 삭발…"언제 또 삭발 해보겠나"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